5월에 찾은 거제도 … 여름철새 팔색조
거제에코투어 김영춘대표 지속적인 조사 활동
작성 : 2011년 05월 26일(목) 19:08 가+가-

여름철새 팔색조가 올해도 어김없이 거제를 찾았다.
거제에코투어 김영춘 대표는 지난 25일 거제 모처에서 올 들어 처음으로 진귀한 팔색조를 카메라에 담았다.
김 대표는 “얼마전 TV뉴스에서 올해 우리나라를 찾는 여름철새의 도래시기가 지난해에 비해 열흘정도 늦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해에 팔색조를 확인한 장소를 중심으로 확인했다. 우연인지 같은날 팔색조의 도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팔색조를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팔색조는 지구상에 1만여 마리 정도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만 할뿐 정확한 자료는 없는 진귀한 새다. 특히 국내에서는 신비의 새로 불리고 있으며 거제에서는 ‘학동 동백림 및 팔색조 도래지’가 천연기념물 제 233호로 지정 보호받고 있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거제도의 팔색조 서식현황을 조사해 참고할만한 자료집을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 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거제환경운동연합(현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생태팀장을 지내는 등 거제에서 몇 안되는 자연 생태분야 활동가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에코투어 김영춘 대표는 지난 25일 거제 모처에서 올 들어 처음으로 진귀한 팔색조를 카메라에 담았다.
김 대표는 “얼마전 TV뉴스에서 올해 우리나라를 찾는 여름철새의 도래시기가 지난해에 비해 열흘정도 늦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해에 팔색조를 확인한 장소를 중심으로 확인했다. 우연인지 같은날 팔색조의 도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팔색조를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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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조는 지구상에 1만여 마리 정도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만 할뿐 정확한 자료는 없는 진귀한 새다. 특히 국내에서는 신비의 새로 불리고 있으며 거제에서는 ‘학동 동백림 및 팔색조 도래지’가 천연기념물 제 233호로 지정 보호받고 있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거제도의 팔색조 서식현황을 조사해 참고할만한 자료집을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 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거제환경운동연합(현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생태팀장을 지내는 등 거제에서 몇 안되는 자연 생태분야 활동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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