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리플리' 이다해-박유천, 숨 가쁜 포옹신 화제
작성 : 2011년 06월 06일(월) 16:21 가+가-

‘미스 리플리’ 이다해가 박유천 품에 안기며 ‘숨 가쁜 포옹신’을 연출한다.
박유천은 7일 방송될 MBC 월화극 ‘미스 리플리’(극본 김선영, 연출 최이섭/제작 커튼콜미디어,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4회 방송분에서 쫓고 쫓기는 추격을 당한 이다해를 구출해낸 후 두려움에 떠는 이다해를 부둥켜안고 다독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극 중 장미리(이다해)는 바닥까지 내려갔던 일본에서의 생활을 청산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기위해 히라야마(김정태)에게서 도망쳐 한국으로 왔던 상황. 하지만 일본에서 자신을 잡기 위해 쫓아 온 히라야마를 목격하고 소스라치게 놀라 도망을 치게 된다.
고시원에서 장미리를 처음 본 후 마음에 담아두고 있던 송유현은 우연히 그런 장미리의 모습을 목격하게 된 후 도와주기 위해 쫓아가고, 장미리를 위기에서 구출해낸다. 그리고 두려움과 서러움에 떠는 장미리를 살며시 안아주며 진정시킨다. 장미리에 대한 송유현의 마음이 처음으로 드러나게 된 셈이다.
이다해와 박유천은 지난 5월 16일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 진행된 추격신 장면을 위해 8시간 넘도록 쫓고 쫓기는 열연을 펼쳤다. 지하철이 움직이는 시간과 달리고 있는 이다해와 박유천의 타이밍이 정확히 맞추어야 하는 만큼 두 사람이 땀 꽤나 흘렸다는 귀띔이다.
무엇보다 지하철에 타고 있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하철을 멈추거나 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 이로 인해 정확한 시점에 맞춘 두 연기자들의 완벽한 호흡이 절실했다. 이다해와 박유천은 여러 번의 연습을 통해 호흡을 맞추고 난 후 촬영에 임해 촬영장 스태프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특히 한참동안 달리고 난 후 갑자기 몰입해야 하는 포옹장면이 감정적으로 힘든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다해와 박유천은 환상호흡을 자랑하며 단 한 번의 NG 없이 감독의 ‘OK’사인을 받아냈다는 전언이다.
제작사 측은 “극의 인트로에서 담겨졌듯 송유현은 친 어머니의 눈을 빼닮은 장미리를 고시원에서 처음 본 순간부터 이유 없이 빠져들었다”며 “그동안 고시원에 사는 남자라며 송유현을 홀대하던 장미리가 이번 장면으로 송유현과의 러브라인을 이어가게 될 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미스 리플리’는 한 여자가 뜻하지 않게 던진 거짓말이 또 다른 거짓말을 낳으면서, 끊임없는 거짓말의 수렁에 빠지게 되고 결국 거짓말 때문에 모든 것을 물거품처럼 잃게 될 위기에 처하게 되는 내용이다. 또한 탐욕스런 욕망을 가진 이 여자를 사랑하게 된 두 남자가 사랑과 파멸의 사이에서 갈등과 화해를 하게 되는 정통 멜로물이다.
‘미스 리플리’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박유천은 7일 방송될 MBC 월화극 ‘미스 리플리’(극본 김선영, 연출 최이섭/제작 커튼콜미디어,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4회 방송분에서 쫓고 쫓기는 추격을 당한 이다해를 구출해낸 후 두려움에 떠는 이다해를 부둥켜안고 다독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극 중 장미리(이다해)는 바닥까지 내려갔던 일본에서의 생활을 청산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기위해 히라야마(김정태)에게서 도망쳐 한국으로 왔던 상황. 하지만 일본에서 자신을 잡기 위해 쫓아 온 히라야마를 목격하고 소스라치게 놀라 도망을 치게 된다.
고시원에서 장미리를 처음 본 후 마음에 담아두고 있던 송유현은 우연히 그런 장미리의 모습을 목격하게 된 후 도와주기 위해 쫓아가고, 장미리를 위기에서 구출해낸다. 그리고 두려움과 서러움에 떠는 장미리를 살며시 안아주며 진정시킨다. 장미리에 대한 송유현의 마음이 처음으로 드러나게 된 셈이다.
이다해와 박유천은 지난 5월 16일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 진행된 추격신 장면을 위해 8시간 넘도록 쫓고 쫓기는 열연을 펼쳤다. 지하철이 움직이는 시간과 달리고 있는 이다해와 박유천의 타이밍이 정확히 맞추어야 하는 만큼 두 사람이 땀 꽤나 흘렸다는 귀띔이다.
무엇보다 지하철에 타고 있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하철을 멈추거나 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 이로 인해 정확한 시점에 맞춘 두 연기자들의 완벽한 호흡이 절실했다. 이다해와 박유천은 여러 번의 연습을 통해 호흡을 맞추고 난 후 촬영에 임해 촬영장 스태프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특히 한참동안 달리고 난 후 갑자기 몰입해야 하는 포옹장면이 감정적으로 힘든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다해와 박유천은 환상호흡을 자랑하며 단 한 번의 NG 없이 감독의 ‘OK’사인을 받아냈다는 전언이다.
제작사 측은 “극의 인트로에서 담겨졌듯 송유현은 친 어머니의 눈을 빼닮은 장미리를 고시원에서 처음 본 순간부터 이유 없이 빠져들었다”며 “그동안 고시원에 사는 남자라며 송유현을 홀대하던 장미리가 이번 장면으로 송유현과의 러브라인을 이어가게 될 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미스 리플리’는 한 여자가 뜻하지 않게 던진 거짓말이 또 다른 거짓말을 낳으면서, 끊임없는 거짓말의 수렁에 빠지게 되고 결국 거짓말 때문에 모든 것을 물거품처럼 잃게 될 위기에 처하게 되는 내용이다. 또한 탐욕스런 욕망을 가진 이 여자를 사랑하게 된 두 남자가 사랑과 파멸의 사이에서 갈등과 화해를 하게 되는 정통 멜로물이다.
‘미스 리플리’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