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해상국립공원·한화오션, 방화도 해양생태계 조성
해양쓰레기 2.2t 수거하고 순비기나무 250주 식재…11월 초 추가 복원 추진
작성 : 2026년 10월 20일(화) 18:31 가+가-

염습지 복원을 위한 순비기나무 식재.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와 한화오션이 거제시 둔덕면 방화도에서 해양쓰레기 정화와 해안식생 복원 활동을 펼쳤다.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지난 16일 한화오션, 사단법인 바다숲과 함께 방화도 일원에서 ‘건강한 방화도 해양생태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화오션의 기부금으로 추진하는 ESG 협력사업의 하나로,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와 한화오션 임직원, 선촌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무인도인 방화도 해안에서 해양환경 교육을 받은 뒤 해안에 쌓인 해양쓰레기 2.2t을 수거했다. 이어 훼손된 해안의 식생 회복을 위해 모래와 자갈에서도 자라는 염생식물인 순비기나무 묘목 250주를 심었다. 복원 대상 면적은 약 250㎡다.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오는 11월 초 추가 복원 활동을 진행해 해안식생 복원 면적을 총 500㎡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근제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과 해양생태계 복원을 위한 다양한 보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지난 16일 한화오션, 사단법인 바다숲과 함께 방화도 일원에서 ‘건강한 방화도 해양생태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화오션의 기부금으로 추진하는 ESG 협력사업의 하나로,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와 한화오션 임직원, 선촌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무인도인 방화도 해안에서 해양환경 교육을 받은 뒤 해안에 쌓인 해양쓰레기 2.2t을 수거했다. 이어 훼손된 해안의 식생 회복을 위해 모래와 자갈에서도 자라는 염생식물인 순비기나무 묘목 250주를 심었다. 복원 대상 면적은 약 250㎡다.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오는 11월 초 추가 복원 활동을 진행해 해안식생 복원 면적을 총 500㎡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근제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과 해양생태계 복원을 위한 다양한 보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