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노후 건물번호판 새 단장
2027년까지 전면교체... 시민 편의‧도시미관 개선
작성 : 2026년 09월 30일(수) 10:24 가+가-
거제시(시장 변광용)가 오는 2027년까지 관내 노후 건물번호판을 QR코드 기반의 스마트 건물번호판으로 전면 교체한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탈색․훼손된 건물번호판을 정비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주소 기반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도로명주소가 공법상 주소로 시행되기 전인 2009년 관내 모든 건물에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 하지만 건물번호판이 장기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면서 탈색과 훼손 등 노후화가 진행돼 시인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노후 건물번호판을 순차적으로 QR코드 기반의 스마트 건물번호판으로 교체하고 있다.
새롭게 설치되는 QR코드 건물번호판은 △112․119 문자 신고 △카카오지도 위치 연계 △KT 원스톱 주소변경 서비스 등 다양한 주소 기반 서비스와 연계돼 긴급 상황 대응과 행정서비스 이용을 보다 편리하게 한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해 해당 위치와 관련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재난․범죄 예방은 물론 긴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전달과 신속한 대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는 2023년부터 공공기관, 마을회관, 병원, 유치원, 어린이집, 운동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QR코드 건물번호판 설치를 시작했으며, 2027년까지 이를 관내 모든 건물로 확대해 노후 건물번호판을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옥차영 토지정보과장은 “QR코드 건물번호판은 재난․범죄 예방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QR코드 건물번호판의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탈색․훼손된 건물번호판을 정비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주소 기반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도로명주소가 공법상 주소로 시행되기 전인 2009년 관내 모든 건물에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 하지만 건물번호판이 장기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면서 탈색과 훼손 등 노후화가 진행돼 시인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노후 건물번호판을 순차적으로 QR코드 기반의 스마트 건물번호판으로 교체하고 있다.
새롭게 설치되는 QR코드 건물번호판은 △112․119 문자 신고 △카카오지도 위치 연계 △KT 원스톱 주소변경 서비스 등 다양한 주소 기반 서비스와 연계돼 긴급 상황 대응과 행정서비스 이용을 보다 편리하게 한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해 해당 위치와 관련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재난․범죄 예방은 물론 긴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전달과 신속한 대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는 2023년부터 공공기관, 마을회관, 병원, 유치원, 어린이집, 운동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QR코드 건물번호판 설치를 시작했으며, 2027년까지 이를 관내 모든 건물로 확대해 노후 건물번호판을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옥차영 토지정보과장은 “QR코드 건물번호판은 재난․범죄 예방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QR코드 건물번호판의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