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성 물들인 가을 선율…관광객을 유혹하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17일 지역 예술인과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
작성 : 2026년 10월 20일(화) 18:38 가+가-

매미성 버스킹.
가을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음악 공연에 거제 매미성을 찾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멈췄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지난 17일 거제의 관광 명소인 매미성 일원에서 지역 예술인과 함께 ‘매미성, 가을에 음악을 담다’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매미성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여행지에서 지역 예술인의 음악을 접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진도북놀이로 시작한 공연에서는 지역 가수 김희경의 노래와 색소폰·오카리나·하모니카·통기타 연주, 고고장구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매미성 너머 거제 바다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음악이 울려 퍼지자 관광객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공연을 감상했다. 일부 관광객은 박수를 치며 공연에 호응했다.
부여에서 친구들과 함께 거제를 방문한 한 관광객은 “여행지에서 이런 공연을 즐길 수 있어 힐링이 되고 아주 좋다”며 “날씨도 좋고 거제 바다도 아름다운데, 거제 가수와 함께한 시간이 정말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독일에서 생활하다 고향 충청도에 와서 지인들과 거제를 찾았다는 또 다른 관광객도 “여행 중에 이런 공연을 볼 수 있어 정말 즐겁고 기뻤다”며 소감을 전했다.
공연에 참여한 박정숙 나르샤 예술단 단장은 “평소 여러 곳에서 공연했지만 매미성은 아름다운 바다와 풍경이 어우러져 공연하는 사람에게도 남다른 느낌을 주는 곳”이라며 “관광객들과 함께 음악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공사 관계자는 “매미성을 찾은 관광객들이 거제의 풍경뿐 아니라 지역 예술인 공연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관광객들에게 거제에서의 여행이 더욱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지난 17일 거제의 관광 명소인 매미성 일원에서 지역 예술인과 함께 ‘매미성, 가을에 음악을 담다’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매미성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여행지에서 지역 예술인의 음악을 접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진도북놀이로 시작한 공연에서는 지역 가수 김희경의 노래와 색소폰·오카리나·하모니카·통기타 연주, 고고장구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매미성 너머 거제 바다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음악이 울려 퍼지자 관광객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공연을 감상했다. 일부 관광객은 박수를 치며 공연에 호응했다.
부여에서 친구들과 함께 거제를 방문한 한 관광객은 “여행지에서 이런 공연을 즐길 수 있어 힐링이 되고 아주 좋다”며 “날씨도 좋고 거제 바다도 아름다운데, 거제 가수와 함께한 시간이 정말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독일에서 생활하다 고향 충청도에 와서 지인들과 거제를 찾았다는 또 다른 관광객도 “여행 중에 이런 공연을 볼 수 있어 정말 즐겁고 기뻤다”며 소감을 전했다.
공연에 참여한 박정숙 나르샤 예술단 단장은 “평소 여러 곳에서 공연했지만 매미성은 아름다운 바다와 풍경이 어우러져 공연하는 사람에게도 남다른 느낌을 주는 곳”이라며 “관광객들과 함께 음악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공사 관계자는 “매미성을 찾은 관광객들이 거제의 풍경뿐 아니라 지역 예술인 공연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관광객들에게 거제에서의 여행이 더욱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