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장평 시가지에 전통 한식 담장길 단장
작성 : 2011년 07월 29일(금) 17:32 가+가-

장평동 제니스타운 아파트 담장이 고풍스러운 기와 담장길로 바꿨다.
장평동주민센터(김용기 동장)는 밝고 쾌적한 도심지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시작하여 철제 방음벽인 제니스타운 아파트 담장을 허물고 자연 친화적인 전통한식담장으로 새 단장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거제시의 ‘참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 선정이 추진 계기가 됐다.
국도14호선의 완충녹지지역인 도심공원과 접해 있는 이곳은 철제방음벽이 풍기는 분위기 때문에 삭막하고 사람들의 통행이 뜸했다. 또한, 쓰레기 불법 투기도 심했던 환경 취약지 이기도 했다.
장평동주민센터와 제니스타운 아파트(이효숙 통장)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고민을 거듭한 끝에 고풍스러운 기와 담장길로 바꾸기로 하고 이번에 사업을 완료했다.
김용기 동장은 “환경적으로 취약 했던 이곳이 주민들의 정서에 도움이 되는 전통한식 담장길로 변모해 기쁘다. 앞으로 여유 공간이 있는 담장 벽면에는 우리 장평의 옛 모습을 기억할 수 있는 작품들을 그림으로 남겨놓는 작업을 계속 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장평동주민센터(김용기 동장)는 밝고 쾌적한 도심지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시작하여 철제 방음벽인 제니스타운 아파트 담장을 허물고 자연 친화적인 전통한식담장으로 새 단장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거제시의 ‘참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 선정이 추진 계기가 됐다.
국도14호선의 완충녹지지역인 도심공원과 접해 있는 이곳은 철제방음벽이 풍기는 분위기 때문에 삭막하고 사람들의 통행이 뜸했다. 또한, 쓰레기 불법 투기도 심했던 환경 취약지 이기도 했다.
장평동주민센터와 제니스타운 아파트(이효숙 통장)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고민을 거듭한 끝에 고풍스러운 기와 담장길로 바꾸기로 하고 이번에 사업을 완료했다.
김용기 동장은 “환경적으로 취약 했던 이곳이 주민들의 정서에 도움이 되는 전통한식 담장길로 변모해 기쁘다. 앞으로 여유 공간이 있는 담장 벽면에는 우리 장평의 옛 모습을 기억할 수 있는 작품들을 그림으로 남겨놓는 작업을 계속 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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