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수산, 참돔 종묘 30만 마리 방류
작성 : 2011년 08월 11일(목) 16:10 가+가-
거제시가 감소하고 있는 수산자원의 증강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종묘방류사업이 어업인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1995년부터 2010년까지 31억 3400만 원을 들여 넙치, 볼락, 전복 등 2399만마리를 방류한데 이어 올해도 1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해역별 특성에 맞는 정착성 어패류를 방류 하고 있다.
지난 8월 9일은 어업인 및 낚시객이 좋아하는 참돔 종묘 30만 마리(약 90백만 원)를 장목면 유호어촌계 등 12개 연안해역에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동부면 가배리 함박수산 대표 김창오씨가 거제시 수산자원조성을 위해 무상으로 제공, 의미를 더했다.
시는 앞으로도 어업인의 어려움을 덜고, 소득증대에 보탬을 주기 위해 종묘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례처럼 종묘생산어업인의 수산자원조성에 많은 참여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어업질서 확립 및 자원보호를 위해 금지체장 포획행위 등 불법어업 근절을 위한 지도 단속 강화는 물론 어업인도 스스로 수산자원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 조업 때 잡힌 어린고기는 반드시 방류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시는 1995년부터 2010년까지 31억 3400만 원을 들여 넙치, 볼락, 전복 등 2399만마리를 방류한데 이어 올해도 1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해역별 특성에 맞는 정착성 어패류를 방류 하고 있다.
지난 8월 9일은 어업인 및 낚시객이 좋아하는 참돔 종묘 30만 마리(약 90백만 원)를 장목면 유호어촌계 등 12개 연안해역에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동부면 가배리 함박수산 대표 김창오씨가 거제시 수산자원조성을 위해 무상으로 제공, 의미를 더했다.
시는 앞으로도 어업인의 어려움을 덜고, 소득증대에 보탬을 주기 위해 종묘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례처럼 종묘생산어업인의 수산자원조성에 많은 참여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어업질서 확립 및 자원보호를 위해 금지체장 포획행위 등 불법어업 근절을 위한 지도 단속 강화는 물론 어업인도 스스로 수산자원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 조업 때 잡힌 어린고기는 반드시 방류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