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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여성, 가을 단풍놀이엔 '산'과 '수목원'이 좋아
단풍구경 ‘누구와 함께 가는 지’와 ‘주변 관광지 여부’ 중요
작성 : 2011년 10월 07일(금) 13:57 가+가-

출처: 모닝뉴스DB

2030 젊은 여성층은 단풍놀이 장소로 산을 희망하며 ‘누구와 함께’인지와 ‘주변 관광지 여부’가 가장 중요한 선택항목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을 나들이, 어디로 가고 싶은가의 질문에 조사원 절반 이상이 ▲산(37%)과 ▲수목원(22%)을 선택했다. 이어서 ▲들,공원(17.5%) ▲강,바다(12.3%) ▲놀이공원(9.1%) ▲낚시(1%) ▲기타(1%) 순으로 집계됐다.

단풍 구경을 위한 산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구와 함께 가는지(31.6%) ▲주변 관광지 여부(23.8%) ▲산의 험한 정도(12.5%) ▲집과 산과의 거리(11.7%) ▲단풍만 멋지다면 다른 사항들은 관계없다(9.3%) ▲등산에 소요되는 시간(9.1%) ▲주변 특산물 구입 여부(2.1%) 순으로 나타났다.

가을의 떠오르는 이미지로는 ▲단풍과 은행잎(41.3%)가 가장 많았고 ▲가을 산(20.9%) ▲높고 파란 하늘(19.4%) ▲가을 들녘의 코스모스(13.9%) ▲노랗게 익은 벼(2.9%) ▲특별히 떠오르는 이미지가 없다.(0.2%) ▲기타(1.4%) 순으로 답했다.

한편, 평소 등산을 즐기는 정도는 일년에 0~2회 정도로 거의 즐기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년 1회 미만(30.9%) ▲1년 1회 이상(18.9%) ▲6개월에 1회 이상(15.6%) ▲한 달 1~2회(15.6%) ▲2개월에 1회 이상(10.3%) ▲일주일에 1~2회(5.1%) ▲일주일 3회 이상(2.4%)으로 대답했다.

조사원의 성별과 연령대는 여성(74.4%), 남성(25.6%)이며 31~40세(37%), 21~30세(30.2%), 41~50세(20.2%), 51~60세(7.4%), 20세 이하(33%), 60세 이상(1.9%)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여성포털사이트 마이민트에서 583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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