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의 '부은 눈 망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민정은 지난 1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12시간 자고 일어나서 부은 눈", "아메리카노 좋아", "이건 무슨 표정" 등 최근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민정은 일상 속에서 다양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으며 '여신 미모'를 한껏 뽐내고 있다.

특히 자고 일어나서 부은 눈이라기에는 믿지 못할 모습들이어서, 이민정의 '부은 눈'이라고 한 표현이 네티즌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한편, 이민정은 최근 배우 이정진과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원더풀 라디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