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도시교통 기본계획안 확정·고시
남-북 1개축, 동-서 3개축 지하도로망 구축
작성 : 2011년 10월 14일(금) 08:09 가+가-
부산 도심을 가로지르는 지하도로망과 고속간선망 등을 구축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2012∼2031년)이 13일 확정·고시됐다.
부산시가 이날 밝힌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에 따르면 우선 남-북 1개 축, 동-서 3개 축의 지하도로망이 생긴다.
남-북 축은 북항~금정(16.4㎞), 동-서 축은 초읍~해운대(12.2㎞), 대저~문현(14.7㎞), 엄궁~북항(7.4㎞) 노선 등이다.
시는 지하도로망이 건설되면 각 구간별 횡단시간이 20분 내외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동-서(녹산~광안대교, 엄궁~북항, 가락~문현, 식만~해운대, 강서~제2만덕터널, 초정~기장)와 남-북(녹산~대저, 명지지구~대저, 명지지구~대동, 북항~금정, 부산역~노포IC, 해운대~울산)으로 6개 축씩 이른바 ‘6×6 고속간선망’이 구축된다.
이 밖에도 복합환승센터 개발, 해상택시·버스 등 신교통수단 도입, 해륙종합터미널 조성 등이 기본계획에 포함됐다.
이를 위해서는 4총 5조257억원의 사업비가 필요하며 이 가운데 시 부담액은 21조2천933억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부산시는 기본계획 확정·고시와 함께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을 46.46%에서 54.93%로 높이고, 도시철도 연장을 110.6㎞에서 253.3㎞로 늘리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30년 7대 지표’도 이날 함께 제시했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부산시가 이날 밝힌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에 따르면 우선 남-북 1개 축, 동-서 3개 축의 지하도로망이 생긴다.
남-북 축은 북항~금정(16.4㎞), 동-서 축은 초읍~해운대(12.2㎞), 대저~문현(14.7㎞), 엄궁~북항(7.4㎞) 노선 등이다.
시는 지하도로망이 건설되면 각 구간별 횡단시간이 20분 내외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동-서(녹산~광안대교, 엄궁~북항, 가락~문현, 식만~해운대, 강서~제2만덕터널, 초정~기장)와 남-북(녹산~대저, 명지지구~대저, 명지지구~대동, 북항~금정, 부산역~노포IC, 해운대~울산)으로 6개 축씩 이른바 ‘6×6 고속간선망’이 구축된다.
이 밖에도 복합환승센터 개발, 해상택시·버스 등 신교통수단 도입, 해륙종합터미널 조성 등이 기본계획에 포함됐다.
이를 위해서는 4총 5조257억원의 사업비가 필요하며 이 가운데 시 부담액은 21조2천933억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부산시는 기본계획 확정·고시와 함께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을 46.46%에서 54.93%로 높이고, 도시철도 연장을 110.6㎞에서 253.3㎞로 늘리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30년 7대 지표’도 이날 함께 제시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