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 LPGA 한국선수 통산 100승 달성
작성 : 2011년 10월 17일(월) 13:23 가+가-

최나연(24·건국대·SK텔레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임 다비 대회에서 정상에 올라 한국 선수 통산 100번째 LPGA 대회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최나연은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장(파71·6천20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5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 이로써 최나연은 올 시즌 LPGA투어서 첫 승을 기록했다. 더불어 개인 통산 10승째를 올린 최나연은 1988년 구옥희가 스탠더드레지스터 대회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23년 만에 한국(계) 100승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7월 유소연(21·한화)의 US여자오픈 우승으로 통산 99승을 기록하고 나서 지독한 ‘아홉수’에 시달렸던 한국여자골프군단은 최나연의 우승으로 마침내 100승을 채웠다. 이번 시즌 LPGA 대회에서 첫 승을 기록하면서 두 번째 한국인 우승자로 이름을 올린 최나연은 우승상금으로 28만5,000달러(약 3억3,000만원)를 받았다. 최나연은 지난해 LPGA 투어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차지했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최나연은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장(파71·6천20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5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 이로써 최나연은 올 시즌 LPGA투어서 첫 승을 기록했다. 더불어 개인 통산 10승째를 올린 최나연은 1988년 구옥희가 스탠더드레지스터 대회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23년 만에 한국(계) 100승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7월 유소연(21·한화)의 US여자오픈 우승으로 통산 99승을 기록하고 나서 지독한 ‘아홉수’에 시달렸던 한국여자골프군단은 최나연의 우승으로 마침내 100승을 채웠다. 이번 시즌 LPGA 대회에서 첫 승을 기록하면서 두 번째 한국인 우승자로 이름을 올린 최나연은 우승상금으로 28만5,000달러(약 3억3,000만원)를 받았다. 최나연은 지난해 LPGA 투어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차지했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