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에서 북한이탈주민 6쌍 합동결혼식
지난 17일 기장읍 소울메이트웨딩홀에서 열렸다.
작성 : 2011년 10월 18일(화) 09:48 가+가-
북한이탈주민 6쌍의 합동결혼식이 지난 17일 기장읍 소울메이트웨딩홀에서 열렸다.
부산기장경찰서는 지난 8월29일 추석을 앞두고 북한이탈주민이 온정을 나누는 행사를 열면서 경제적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면서 마련됐다.
김성수 기장경찰서장과 김태원 민주평통 부산지역회의 부의장, 홍순원 기장군협의회장 등이 딱한 사연을 듣고 고리원전 등의 지원을 받아 합동결혼식을 주선했다.
고리원전과 기장 소울메이트 웨딩홀 등은 김치냉장고 등 결혼 혼수품, 호텔숙박 등을 지원했으며, 경찰서 직원들도 십시일반으로 축의금을 보탰다.
기장경찰서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성숙한 자유민주시민으로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우봉 기자 기사 더보기
부산기장경찰서는 지난 8월29일 추석을 앞두고 북한이탈주민이 온정을 나누는 행사를 열면서 경제적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면서 마련됐다.
김성수 기장경찰서장과 김태원 민주평통 부산지역회의 부의장, 홍순원 기장군협의회장 등이 딱한 사연을 듣고 고리원전 등의 지원을 받아 합동결혼식을 주선했다.
고리원전과 기장 소울메이트 웨딩홀 등은 김치냉장고 등 결혼 혼수품, 호텔숙박 등을 지원했으며, 경찰서 직원들도 십시일반으로 축의금을 보탰다.
기장경찰서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성숙한 자유민주시민으로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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