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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신문사 선호도 조사결과...MBC, 한겨레신문 1위
작성 : 2011년 10월 18일(화) 10:34 가+가-
18일 구인구직포털 미디어잡과 디자인 전문 취업포털 디자이너잡을 운영하는 엠제이플렉스에서 지난 9월 5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한 가장 선호하는(or 취업하고 싶은) 방송사, 신문사, 출판/잡지사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각 분야별로 MBC, 한겨레신문사, 중앙 M&B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은 방송사, 신문사, 출판/잡지사 3개분야에 대해 9월 5일부터 10월 16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미디어잡 회원 중 신입 및 경력으로 나뉘어 총 1,561명이 참여했다.

우선 총 555명(신입 315명, 경력 240명)이 참여한 선호하는 방송사에 대한 결과는 24.32%(총 135명 - 신입 100명, 경력 35명)의 득표율을 얻은 MBC가 1위였으며, 22.16%(총 123명 - 신입 85명, 경력 38명)의 득표율을 얻은 KBS가 2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14.95%(총 83명 - 신입 50명, 경력 33명) 득표율을 얻은 CJ E&M이 3위를 차지했고, 4위는 12.07%(총 67명 - 신입 25명, 경력 42명)의 jTBC가, 다음으로는 SBS(8.47%), 연합뉴스보도채널(6.31%), 채널A(4.5%), TV조선(2.7%), 매일방송(1.8%)의 순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총 424명(신입 223명, 경력 201명)이 참여한 선호하는 신문사에 대한 결과는 30.19%(총 128명 - 신입 80명, 경력 48명)의 득표율을 얻은 한겨레신문이 1위, 24.06%(총 102명 - 신입 42명, 경력 60명)의 득표율을 얻은 중앙일보가 2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12.74%(총 54명 - 신입 25명, 경력 29명) 득표율을 얻은 조선일보가 3위를 차지했고, 4위는 11.32%(총 48명 - 신입 16명, 경력 32명)의 매일경제신문이, 다음으로는 동아일보(7.55%), 한국일보(6.6%), 국민일보(1.89%) 순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총 582명(신입 330명, 경력 252명)이 참여한 선호하는 출판/잡지사에 대한 결과는 16.7%(총 97명 - 신입 63명, 경력 34명)의 득표율을 얻은 중앙 M&B가 1위였으며, 14.09%(총 82명 - 신입 50명, 경력 32명)의 득표율을 얻은 조선매거진이 2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13.57%(총 79명 - 신입 34명, 경력 45명) 득표율을 얻은 디자인하우스가 3위를 차지했고, 4위는 11.51%(총 67명 - 신입 42명, 경력 25명)의 두산매거진이, 다음으로는 엘르(11%), 창작과 비평사(9.97%), 민음사(9.45%), 문학동네(7.22%), 김영사(4.47)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우선 방송사 분야 각종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던 MBC가 이번 언론방송분야 신입/경력자 설문에서도 1위를 차지함에 따라 일반 국민들 외에 관련분야에 몸담고 있는 이들에게도 호감도가 상당히 높음을 나타냈으며, 특히 신입 지원자에 있어서는 가장 선망하는 방송사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또한 CJ 그룹의 종합케이블방송사인 CJ E&M이 유수의 지상파 및 종편사를 제치고 3위를 차지함으로 언론방송계에도 대기업 편중현상이 나타나는게 아닌지 주목을 해봐야 하겠으며, 4위를 차지한 jTBC의 경우 스타 PD 및 톱스타를 영입하며 여러 긍정적 이미지가 합쳐져 호감도가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신문사 분야 선호도 조사에서 조선/중앙/동아일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한 한겨레신문의 경우 얼마전 대학생 선호도 조사에 이어 이번 설문에서도 신입 지원자에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20~30대 젊은층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자리를 잡은 것으로 판단된다.

마지막으로 방송/신문사에 비해 참여도가 떨어질것이라는 생각에 비해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출판/잡지사 선호도 조사의 경우 방송/신문사를 대체할 언론매체로써 아직까지는 영향력이 있음을 보여줬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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