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방사선 의·과학복합단지 조성사업 가시화
18일 기장군청에서 전체회의 개최
작성 : 2011년 10월 18일(화) 22:22 가+가-
부산시 기장 방사선 의·과학 복합단지 조성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기장 방사선 의·과학복합단지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인세 전 부산대 총장, 이하 추진위)와 부산과학기술협의회는 18일 기장군청에서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제안한 '첨단 방사선 의·과학복합단지 조성에 관한 특별법'의 취지와 추진 현황, 하반기 및 2012년도 추진 일정을 논의했으며, 현재 국회 교육과학위원회에 회부돼 있는 이 법안의 공청회가 오는 24일 국회의원회관 1층 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오는 25~26일에는 방사선 첨단 암치료기 감마나이프 제조사인 스웨덴 엘렉타(ELEKTA)의 롤프(Rolf) 부사장 일행이 투자협력차 기장군을 방문할 예정이다.
엘렉타의 감마나이프를 전세계 5000개 병원에 공급하고 있는 이 회사는 일본에 아시아 지역 연구센터 건립을 추진하다 후쿠시마 원전 사태로 보류한 상태다. 이에 추진위와 기장군의회는 지난 6월과 지난달 29일 엘렉타 본사를 방문해 투자유치를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인세 위원장과 박맹언 고문(부경대 총장), 오규석 기장군수, 정종복 기장군의회 의장, 이수용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 김동헌 부산광역시의료원장, 최창화 양산부산대학교병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김동기 기자 기사 더보기
기장 방사선 의·과학복합단지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인세 전 부산대 총장, 이하 추진위)와 부산과학기술협의회는 18일 기장군청에서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제안한 '첨단 방사선 의·과학복합단지 조성에 관한 특별법'의 취지와 추진 현황, 하반기 및 2012년도 추진 일정을 논의했으며, 현재 국회 교육과학위원회에 회부돼 있는 이 법안의 공청회가 오는 24일 국회의원회관 1층 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오는 25~26일에는 방사선 첨단 암치료기 감마나이프 제조사인 스웨덴 엘렉타(ELEKTA)의 롤프(Rolf) 부사장 일행이 투자협력차 기장군을 방문할 예정이다.
엘렉타의 감마나이프를 전세계 5000개 병원에 공급하고 있는 이 회사는 일본에 아시아 지역 연구센터 건립을 추진하다 후쿠시마 원전 사태로 보류한 상태다. 이에 추진위와 기장군의회는 지난 6월과 지난달 29일 엘렉타 본사를 방문해 투자유치를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인세 위원장과 박맹언 고문(부경대 총장), 오규석 기장군수, 정종복 기장군의회 의장, 이수용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 김동헌 부산광역시의료원장, 최창화 양산부산대학교병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newseye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