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재생에너지의 메카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준공
부산연료전지발전(주)의 300억원 민간투자로 건설
작성 : 2011년 10월 19일(수) 08:26 가+가-

부산연료전지발전(주)의 300억원에 이르는 민간투자로 건설된 ‘수소연료전지발전소’가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된다.
부산시는 강서구 화전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5.6MW규모의 전력을 생산하게 될 수소연료전지발전소의 준공식을 20일 오후 3시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는 시가 화석연료 사용을 저감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켜 기후변화협약 등 국제환경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키 위해 에너지 및 탄소시장 전문 컨설팅 회사인 ‘코발트스카이’와 수소연료전지발전소 부산지역 건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앞서 ‘코발트스카이’는 지난 4월에 부산연료전지발전(주)라는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이어 5월에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착공한 바 있다.
이어 시운전을 거쳐 이날 준공에 이르게 됐으며 이후 본격적으로 전기를 생산·판매할 예정이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전력량은 연간 4만2천MWh로 약 7천5백 가구가 사용할 수 있으며, 발전과 동시에 생산되는 열은 부산시와 협의해 인근의 사회복지시설 등에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수소연료전지발전은 수소와 산소가 화학반응을 일으켜 전기를 생성하는 것으로 배터리와는 달리 연료가 공급되는 한 재충전 없이 계속해서 전기를 생산하고, 반응 중 발생된 열은 온수생산에 이용되어 급탕 및 난방이 가능하다.
또 발전효율이 높고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장점이 있으며, 태양광, 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원에 비해 효율이 아주 높으며 공간 집약적으로 도심지에 적합하고, 화석에너지를 대체할 차세대 신재생에너지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준공으로 연간 약 6000톤의 CO2 감축으로 온실가스 배출(연 1,250대의 자동차 또는 5,000가구의 배출가스 발생량) 감소 및 7,500세대분의 전력공급과 연간110만 그루의 나무심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부산시는 강서구 화전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5.6MW규모의 전력을 생산하게 될 수소연료전지발전소의 준공식을 20일 오후 3시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는 시가 화석연료 사용을 저감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켜 기후변화협약 등 국제환경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키 위해 에너지 및 탄소시장 전문 컨설팅 회사인 ‘코발트스카이’와 수소연료전지발전소 부산지역 건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앞서 ‘코발트스카이’는 지난 4월에 부산연료전지발전(주)라는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이어 5월에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착공한 바 있다.
이어 시운전을 거쳐 이날 준공에 이르게 됐으며 이후 본격적으로 전기를 생산·판매할 예정이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전력량은 연간 4만2천MWh로 약 7천5백 가구가 사용할 수 있으며, 발전과 동시에 생산되는 열은 부산시와 협의해 인근의 사회복지시설 등에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수소연료전지발전은 수소와 산소가 화학반응을 일으켜 전기를 생성하는 것으로 배터리와는 달리 연료가 공급되는 한 재충전 없이 계속해서 전기를 생산하고, 반응 중 발생된 열은 온수생산에 이용되어 급탕 및 난방이 가능하다.
또 발전효율이 높고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장점이 있으며, 태양광, 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원에 비해 효율이 아주 높으며 공간 집약적으로 도심지에 적합하고, 화석에너지를 대체할 차세대 신재생에너지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준공으로 연간 약 6000톤의 CO2 감축으로 온실가스 배출(연 1,250대의 자동차 또는 5,000가구의 배출가스 발생량) 감소 및 7,500세대분의 전력공급과 연간110만 그루의 나무심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