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성명, "카다피 사망, 환영한다"
작성 : 2011년 10월 21일(금) 11:10 가+가-

리비아의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가 사망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15일 반정부 시위 이후 8개월여에 걸친 리비아 내전은 사실상 종식됐다.
이와 관련, 외교통상부는 21일 "카다피의 사망을 계기로 리비아 국민들이 암울했던 구시대를 극복하고 역사적 전환을 맞이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조병제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제 리비아 국민들이 민주적이고 평화적인 방식으로 국민통합과 국가재건을 이루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정부는 리비아 국민들의 민주주의 확립과 안정적인 재건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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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외교통상부는 21일 "카다피의 사망을 계기로 리비아 국민들이 암울했던 구시대를 극복하고 역사적 전환을 맞이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조병제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제 리비아 국민들이 민주적이고 평화적인 방식으로 국민통합과 국가재건을 이루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정부는 리비아 국민들의 민주주의 확립과 안정적인 재건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