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장림유수지 비점오염 저감사업 기공
10.27.11:00, 2014년까지 202억원 투입 생태유수지 조성
작성 : 2011년 10월 24일(월) 08:35 가+가-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경훈)는 악취의 주범으로 꼽히는 장림유수지를 주민들의 친수공간으로 조성하는 ‘장림유수지 비점오염 저감사업’ 기공식을 27일 오전 11시 장림유수지에서 개최한다.
비점오염이란 매연, 빗물, 분진 등 불특정 경로를 지닌 물질로 인한 오염을 이르는 것으로 장림유수지는 이로 인해 악취와 불결지로 지목받으면서 인근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에 실시되는 장림유수지 비점오염 저감사업으로 현재 오염돼 있는 장림유수지가 오는 2014년까지 사업비 202억원이 투입돼 물이 흐르는 도수로 및 지하 저류시설과 주민친화시설로 바뀌게 된다.
이 가운데 특히 도수로 및 지하 저류시설은 평상시 유입되는 하수를 비롯, 초기 강우 시 비점오염원 등을 모아 장림유수지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원천차단에 목적을 두고 있다.
또 장림유수지 상부에는 인공습지, 체육공원, 산책 데크 등 주민 친화시설이 들어서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인간중심의 친환경적인 수변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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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점오염이란 매연, 빗물, 분진 등 불특정 경로를 지닌 물질로 인한 오염을 이르는 것으로 장림유수지는 이로 인해 악취와 불결지로 지목받으면서 인근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에 실시되는 장림유수지 비점오염 저감사업으로 현재 오염돼 있는 장림유수지가 오는 2014년까지 사업비 202억원이 투입돼 물이 흐르는 도수로 및 지하 저류시설과 주민친화시설로 바뀌게 된다.
이 가운데 특히 도수로 및 지하 저류시설은 평상시 유입되는 하수를 비롯, 초기 강우 시 비점오염원 등을 모아 장림유수지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원천차단에 목적을 두고 있다.
또 장림유수지 상부에는 인공습지, 체육공원, 산책 데크 등 주민 친화시설이 들어서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인간중심의 친환경적인 수변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