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을에도 도서관이 생겨요”
장서 3000여권 구비 31일 개관
작성 : 2011년 10월 30일(일) 10:42 가+가-
부산 서구 서대신동 꽃마을에 작은 도서관이 마련돼 31일 문을 연다.
꽃마을 마을회관 2층에 자리잡은 ‘꽃마을 작은 도서관’은 서구에 생기는 6번째 작은 도서관으로 36평의 아담한 규모에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을 배려한 3000여권의 장서가 구비된다.
또 열람석 28석과 인터넷검색 부스가 별도로 마련돼 주민들의 편의에도 신경을 썼다.
고지대에 위치한 탓에 문화시설이 부족한 꽃마을은 주민 대부분이 등산객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어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때문에 이번에 개관하는 작은 도서관이 꽃마을 주민들에겐 문화 사랑방이나 다름없는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꽃마을 작은도서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관하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꽃마을 마을회관 2층에 자리잡은 ‘꽃마을 작은 도서관’은 서구에 생기는 6번째 작은 도서관으로 36평의 아담한 규모에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을 배려한 3000여권의 장서가 구비된다.
또 열람석 28석과 인터넷검색 부스가 별도로 마련돼 주민들의 편의에도 신경을 썼다.
고지대에 위치한 탓에 문화시설이 부족한 꽃마을은 주민 대부분이 등산객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어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때문에 이번에 개관하는 작은 도서관이 꽃마을 주민들에겐 문화 사랑방이나 다름없는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꽃마을 작은도서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관하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