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7500억원 규모 기업투자 협약
롯데호텔서 신성장동력 투자설명회…7개 업체 투자협약
디스테파노 파트너스, 화성중공업 등 1800여명 고용창출
디스테파노 파트너스, 화성중공업 등 1800여명 고용창출
작성 : 2011년 11월 10일(목) 18:37 가+가-

거제시가 10일 롯데호텔서울에서 가진 ‘4만불 시대 신성장동력 투자설명회’를 통해 7474억 원의 투자협약을 이끌어 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 투자설명회에는 윤영․이군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기춘․김봉조 전 국회의원, 문정수 전 부산시장, 이기우 재경향인회장, 하금렬 SBS미디어홀링스 대표, 기업인, 금융인, 재경향인 등 350여 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많은 지자체가 무리한 선심 지역사업으로 재정파탄을 교훈삼아 새로운 모델을 제시, 지방투자 유치의 혁신을 이루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날 투자설명회는 관광․시정홍보 영상물 상영에 이어 투자유치 프리젠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 시작됐다.
권민호 거제시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거제시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희망의 도시”라며 거제시를 소개했다.
이어 “거가대교 개통과 거제와 마산을 잇는 다리, 김천-거제 철도 건설 등 접근성이 뛰어나 세계적인 조선도시와 관광이 어우러진 거제에 투자자와 기업인들이 꿈과 미래를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거제시는 내도 공곶이 생태공원, 고현항재개발 사업, 조선해양플랜트 산업특구, 메디컬 생태문화 회랑, 해금강휴양시설 조성용지 매각, 청포일반산업단지, 남부해안 에코리조트, 유계 메이페어 리조트 사업 등에 투자를 요청했다.
거제시의 투자요청에 여러 업체가 관심을 보였지만 거제시는 7개 업체와 7474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 1800명의 고용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권민호 거제시장은 디스테파노 앤 파트너스, (주)클라우드 나인크리에이티브, 성창기업지주(주), 인터레저코리아(주), 거제관광개발(주), (주)화성중공업, (주)원진과 차례로 투자협약을 맺었다.
먼저 디스테파노 앤 파트너스(미국 시카고)가 거제시의 대형프로젝트에 참여키로 하고 5억 달러의 투자협약서를 체결했다.
디스테파노 앤 파트너스는 세계적인 부동산 설계 및 투자회사로 투자는 디스테파노와 라자스, 에이티커니, 타브만, 줄리어스 매어, 케이피엠지, 맥쿼리 등 외국계 기관 및 기업에서 컨소시엄을 구성, 투자할 예정이다.
또 클라우드 나인크리에이티브(서울 강남구)와는 110억 원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 회사는 연면적 3300㎡ 규모의 어린이 테마파크를 조성, 1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또 성창기업지주(부산 사하구)와 700억 원을 투자, 능포동 일원 64만2000㎡ 부지에 관광휴양형 유원지(고용창출 200명)를 조성키로 했다.
인터레저코리아(부산 해운대구)는 일운면 지세포항 일원 8007㎡ 부지에 돌고래연습장과 연구실 사업(고용창출 100명)을 위해 300억 원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거제관광개발(거제시)과는 동부면 율포리, 구천리 일원 12만7545㎡ 부지에 케이블카 사업에 227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화성중공업(거제시)과는 410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 하청면 석포리 일원에 Living Quarter등을 생산, 300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원진과는 해양플랜트 선박임가공업 사업에 227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 1000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돼 일자리가 없는 거제시민들의 효자노릇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전국 3위 수준의 수출(228억 달러), 무역수지(145억 달러) 실적을 달성했으며 1인당 GRDP(지역내총생산)는 3만4846 달러로 2만3000달러 수준인 서울보다 높은 수준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 투자설명회에는 윤영․이군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기춘․김봉조 전 국회의원, 문정수 전 부산시장, 이기우 재경향인회장, 하금렬 SBS미디어홀링스 대표, 기업인, 금융인, 재경향인 등 350여 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많은 지자체가 무리한 선심 지역사업으로 재정파탄을 교훈삼아 새로운 모델을 제시, 지방투자 유치의 혁신을 이루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날 투자설명회는 관광․시정홍보 영상물 상영에 이어 투자유치 프리젠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 시작됐다.
권민호 거제시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거제시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희망의 도시”라며 거제시를 소개했다.
이어 “거가대교 개통과 거제와 마산을 잇는 다리, 김천-거제 철도 건설 등 접근성이 뛰어나 세계적인 조선도시와 관광이 어우러진 거제에 투자자와 기업인들이 꿈과 미래를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거제시는 내도 공곶이 생태공원, 고현항재개발 사업, 조선해양플랜트 산업특구, 메디컬 생태문화 회랑, 해금강휴양시설 조성용지 매각, 청포일반산업단지, 남부해안 에코리조트, 유계 메이페어 리조트 사업 등에 투자를 요청했다.
거제시의 투자요청에 여러 업체가 관심을 보였지만 거제시는 7개 업체와 7474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 1800명의 고용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권민호 거제시장은 디스테파노 앤 파트너스, (주)클라우드 나인크리에이티브, 성창기업지주(주), 인터레저코리아(주), 거제관광개발(주), (주)화성중공업, (주)원진과 차례로 투자협약을 맺었다.
먼저 디스테파노 앤 파트너스(미국 시카고)가 거제시의 대형프로젝트에 참여키로 하고 5억 달러의 투자협약서를 체결했다.
디스테파노 앤 파트너스는 세계적인 부동산 설계 및 투자회사로 투자는 디스테파노와 라자스, 에이티커니, 타브만, 줄리어스 매어, 케이피엠지, 맥쿼리 등 외국계 기관 및 기업에서 컨소시엄을 구성, 투자할 예정이다.
또 클라우드 나인크리에이티브(서울 강남구)와는 110억 원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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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연면적 3300㎡ 규모의 어린이 테마파크를 조성, 1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또 성창기업지주(부산 사하구)와 700억 원을 투자, 능포동 일원 64만2000㎡ 부지에 관광휴양형 유원지(고용창출 200명)를 조성키로 했다.
인터레저코리아(부산 해운대구)는 일운면 지세포항 일원 8007㎡ 부지에 돌고래연습장과 연구실 사업(고용창출 100명)을 위해 300억 원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거제관광개발(거제시)과는 동부면 율포리, 구천리 일원 12만7545㎡ 부지에 케이블카 사업에 227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화성중공업(거제시)과는 410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 하청면 석포리 일원에 Living Quarter등을 생산, 300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원진과는 해양플랜트 선박임가공업 사업에 227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 1000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돼 일자리가 없는 거제시민들의 효자노릇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전국 3위 수준의 수출(228억 달러), 무역수지(145억 달러) 실적을 달성했으며 1인당 GRDP(지역내총생산)는 3만4846 달러로 2만3000달러 수준인 서울보다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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