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내년 1월 대구 인공수정란 방류
작성 : 2011년 12월 29일(목) 14:15 가+가-

거제시가 바다의 귀한 손님인 대구 인공수정란을 방류한다.
거제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대구 인공수정란 13억2000만 알을 장목면 외포리 주변해역에 방류한다.
올해 비해 1200만원이 늘어난 5200만원의 사업비를 들인다.
그동안 시는 회유성 고급 어종인 대구 어획량을 늘리기 위해 지난 1981년부터 30여년 간 12억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51억9400만 알의 인공수정란을 방류했다.
유관기관‧단체의 도움을 받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방류사업을 해 온 결과 외포 대구는 겨울철 어민들의 주요 소득원이 되고 있으며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한편 시는 수정란 방류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1일 거제사무소, 거제수협, 호망협회, 어업인 등과 수협외포출장소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친어구입 단가 및 방류시간 결정 ▲성숙친어 구매‧관리 방법 ▲무단반출 금지 및 허가조건 준수 ▲불법어업 방지 홍보 등 대구자원 보호를 위한 여러 가지 대책을 의논했다.
아울러 수정란 방류사업과 더불어 대구자원 보호를 위해 거제시는 경남도, 통영해경과 함께 무허가 어구 철거 등 강력한 불법어업 지도‧단속으로 어업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해마다 겨울철이면 남해안으로 되돌아오는 대구는 대표적인 냉수성 물고기로 수온 5~12℃, 수심 45~450m인 우리나라 모든 연안과 오호츠크해, 베링해 등에 분포하고 있으며 11월 말부터 다음해 2월 중순까지 장목면 외포 해역에서 주로 잡힌다.
윤광룡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대구 인공수정란 13억2000만 알을 장목면 외포리 주변해역에 방류한다.
올해 비해 1200만원이 늘어난 5200만원의 사업비를 들인다.
그동안 시는 회유성 고급 어종인 대구 어획량을 늘리기 위해 지난 1981년부터 30여년 간 12억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51억9400만 알의 인공수정란을 방류했다.
유관기관‧단체의 도움을 받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방류사업을 해 온 결과 외포 대구는 겨울철 어민들의 주요 소득원이 되고 있으며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한편 시는 수정란 방류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1일 거제사무소, 거제수협, 호망협회, 어업인 등과 수협외포출장소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친어구입 단가 및 방류시간 결정 ▲성숙친어 구매‧관리 방법 ▲무단반출 금지 및 허가조건 준수 ▲불법어업 방지 홍보 등 대구자원 보호를 위한 여러 가지 대책을 의논했다.
아울러 수정란 방류사업과 더불어 대구자원 보호를 위해 거제시는 경남도, 통영해경과 함께 무허가 어구 철거 등 강력한 불법어업 지도‧단속으로 어업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해마다 겨울철이면 남해안으로 되돌아오는 대구는 대표적인 냉수성 물고기로 수온 5~12℃, 수심 45~450m인 우리나라 모든 연안과 오호츠크해, 베링해 등에 분포하고 있으며 11월 말부터 다음해 2월 중순까지 장목면 외포 해역에서 주로 잡힌다.
newseye2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