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도내 예산액 대비 최고 이자수입
지난해 공공예금 이자수입 54억 원 올려
작성 : 2012년 01월 04일(수) 12:11 가+가-

거제시가 지난해 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54억원의 공공예금 이자수입을 올렸다.
거제시에 따르면 회계별 공공예금 이자수입이 일반회계 43억7000만원, 특별회계 2억4000만원, 기금 8억2000만원 등 총 54억원으로 2010년에 비해 16억원을 더 번 셈이다.
이는 2009년부터 정부시책으로 추진한 재정조기집행 때문에 공공자금 보유액이 대폭 줄어들었고, 금리 또한 내려가는 어려운 조건 속에서 거둔 성과여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시의 이자수입이 이처럼 늘어난 이유는 자금운용 부서에서 사업별 집행시기를 정확하게 예측 관리하고, 대금 지급 때 자금배정 승인으로 유휴기간을 최소화 하는 등으로 자금 운용방법을 대폭 개선했기 때문이다.
또한, 공공예금 관리도 보통예금을 비롯해 7일 이상 1개월 미만 자금은 MMDA, 1개월에서 2년까지의 다양한 정기예금, 5년 장기 농협금융채권 등 315개의 계좌를 운영해 왔다.
거제시 관계자는 “2011년도 경남도내 시부의 예산액 대비 이자수입을 비교해 본 결과 거제시가 가장 많은 이자수입을 올렸다”며 “올해도 정확하고 철저한 자금관리로 이자수입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광룡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시에 따르면 회계별 공공예금 이자수입이 일반회계 43억7000만원, 특별회계 2억4000만원, 기금 8억2000만원 등 총 54억원으로 2010년에 비해 16억원을 더 번 셈이다.
이는 2009년부터 정부시책으로 추진한 재정조기집행 때문에 공공자금 보유액이 대폭 줄어들었고, 금리 또한 내려가는 어려운 조건 속에서 거둔 성과여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시의 이자수입이 이처럼 늘어난 이유는 자금운용 부서에서 사업별 집행시기를 정확하게 예측 관리하고, 대금 지급 때 자금배정 승인으로 유휴기간을 최소화 하는 등으로 자금 운용방법을 대폭 개선했기 때문이다.
또한, 공공예금 관리도 보통예금을 비롯해 7일 이상 1개월 미만 자금은 MMDA, 1개월에서 2년까지의 다양한 정기예금, 5년 장기 농협금융채권 등 315개의 계좌를 운영해 왔다.
거제시 관계자는 “2011년도 경남도내 시부의 예산액 대비 이자수입을 비교해 본 결과 거제시가 가장 많은 이자수입을 올렸다”며 “올해도 정확하고 철저한 자금관리로 이자수입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eye2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