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창의문화촌 @ 감만 프로젝트 본격 추진
(가칭)창의문화예술교육원 등으로 활용할 계획
작성 : 2012년 02월 14일(화) 22:57 가+가-
△모닝뉴스·모닝뉴스아이
부산시는 "남구 우암로 컨테이너 차량으로 인한 초등학생 통학안전과 소음문제 등으로 사용하지 않고 있는 감만동 (구)동천초등학교를 문화와 복지 기능을 겸한 복합시설로 활용하는 ‘창의문화촌 @ 감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구)동천초등학교를 인근 주민, 전문가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주민들이 원하는 주민 친화적 복지기능과 창조형 문화교육시설로 복합적으로 재생 활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국내․외의 폐교활용사례에서 나타난 결과를 보면 우후죽순처럼 도입되었던 단순 예술창작 시설들은 지속적인 자립운영문제, 주민과의 교류부족 등으로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단순 복지시설들은 제한된 주민만 활용하거나 미래적 기능이 미흡하다는 취약점을 드러내고 있다.
부산시는 이런 다양한 사례를 검토하여 4가지 활용 원칙을 제시하고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4대 원칙은 △기존 학교건물을 최소비용으로 최대한 활용하는 재생원칙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시설을 도입하기 위한 주민창의적 원칙 △상충되지 않는 시설들의 상생적 활용을 위한 복합활용의 원칙 △향후 자립운영이 가능한 시설을 먼저 도입하는 자립우선의 원칙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구)동천고등학교를 크게 3가지 기능으로 나누어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우선 미래 창의세대를 양성하기 위해 창업지향형 문화예술 창작시설 및 전문적 교육기능을 겸한 (가칭)창의문화예술교육원(CCC : Creative Culture Center)을 설립, 운영하기로 했다. 레지던스 기능을 겸한 이 시설은 단순하고 폐쇄적인 창작기능을 지양하고 문화예술인들에게 현장 지향적 창작공간을 제공하고 인근 지역주민 및 방문객과 적극적으로 어울리는 주민친화형 창작시설로 운영하게 된다.
또한 창작기능에서 나아가 전문적인 예술영재 및 스토리텔링 전문가를 양성하고 창업을 적극 지원하는 예술교육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지역대학 및 전문가 그리고 출향 예술계 인사들과 폭넓게 접촉하면서 전국 최고 수준의 창의적 전문예술 교육시설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주민 친화적 복지기능으로 인근의 감만사회복지관이 고지대에 위치, 접근성이 좋지 않아 주민들이 활용하기에 불편하다는 주민여론을 수렴, 이전․운영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운동장, 테니스장은 주민 친화적 소공원과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여가편의 증진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 전문가, 지역대학, 예술계 인사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 내실 있고 활기 넘치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고 문화․예술․창작활동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국적으로 폐교 및 재생시설 활용에 있어서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동규 기자 기사 더보기
부산시는 "남구 우암로 컨테이너 차량으로 인한 초등학생 통학안전과 소음문제 등으로 사용하지 않고 있는 감만동 (구)동천초등학교를 문화와 복지 기능을 겸한 복합시설로 활용하는 ‘창의문화촌 @ 감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구)동천초등학교를 인근 주민, 전문가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주민들이 원하는 주민 친화적 복지기능과 창조형 문화교육시설로 복합적으로 재생 활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국내․외의 폐교활용사례에서 나타난 결과를 보면 우후죽순처럼 도입되었던 단순 예술창작 시설들은 지속적인 자립운영문제, 주민과의 교류부족 등으로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단순 복지시설들은 제한된 주민만 활용하거나 미래적 기능이 미흡하다는 취약점을 드러내고 있다.
부산시는 이런 다양한 사례를 검토하여 4가지 활용 원칙을 제시하고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4대 원칙은 △기존 학교건물을 최소비용으로 최대한 활용하는 재생원칙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시설을 도입하기 위한 주민창의적 원칙 △상충되지 않는 시설들의 상생적 활용을 위한 복합활용의 원칙 △향후 자립운영이 가능한 시설을 먼저 도입하는 자립우선의 원칙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구)동천고등학교를 크게 3가지 기능으로 나누어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우선 미래 창의세대를 양성하기 위해 창업지향형 문화예술 창작시설 및 전문적 교육기능을 겸한 (가칭)창의문화예술교육원(CCC : Creative Culture Center)을 설립, 운영하기로 했다. 레지던스 기능을 겸한 이 시설은 단순하고 폐쇄적인 창작기능을 지양하고 문화예술인들에게 현장 지향적 창작공간을 제공하고 인근 지역주민 및 방문객과 적극적으로 어울리는 주민친화형 창작시설로 운영하게 된다.
또한 창작기능에서 나아가 전문적인 예술영재 및 스토리텔링 전문가를 양성하고 창업을 적극 지원하는 예술교육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지역대학 및 전문가 그리고 출향 예술계 인사들과 폭넓게 접촉하면서 전국 최고 수준의 창의적 전문예술 교육시설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주민 친화적 복지기능으로 인근의 감만사회복지관이 고지대에 위치, 접근성이 좋지 않아 주민들이 활용하기에 불편하다는 주민여론을 수렴, 이전․운영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운동장, 테니스장은 주민 친화적 소공원과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여가편의 증진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 전문가, 지역대학, 예술계 인사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 내실 있고 활기 넘치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고 문화․예술․창작활동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국적으로 폐교 및 재생시설 활용에 있어서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artcam16m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