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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고 축구부, 주말리그 두 번째 홈경기도 승리
작성 : 2012년 04월 17일(화) 10:08 가+가-
거제고등학교(교장 윤정업) 축구팀이 주말리그 두 번째 홈경기에도 승리했다.

거제고 축구팀은 2012년 대교 눈높이 고등부 주말리그 예선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강호 마산공고팀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꺾었다.

고현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 경기에는 윤정업 교장, 김일배 축구협회장, 거제고 학생들이 응원했다.
전반전부터 주도권을 잡은 거제고 축구부는 전반 25분, 33분 김정용, 채찬희 선수의 골로 2골을 앞서갔다.

후반전에서 패널티킥을 허용 1점을 내줬지만 2:1로 강호 마산공고를 누르고 1위를 향해 한발 더 다가섰다.

송재규 감독은 “정말 힘든 경기였지만, 우리 선수들이 정말 잘 싸워줬다”며, “반드시 1위로 전국 왕중왕전에 출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거제고는 오는 4월 22일 일요일 11시 거제스포츠파크 주 경기장에서 남해 해성고와 경기를 가진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ycseo@morning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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