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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고 축구부 주말리그 2연승 쾌조
작성 : 2012년 04월 23일(월) 18:29 가+가-
거제고 축구팀(교장:윤정업, 감독:송재규)은 21일과 22일 양일간 벌어진 대교 눈높이 고등부 주말리그에서 2연승을 거뒀다.

21일(토요일) 창원축구센타 보조3구장에서 열린 창원기계공고와의 우천경기에서 전반 차승환 선 헤딩골, 후반 박정용 선수의 마무리 골로 2:0으로 제압 승리를 거뒀다.

22일(일요일)에는 거제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남해 해성고와 한판 승부를 펼쳤다.

전날 폭우속에 치러진 경기로 피로에 지친 듯 전반 남해고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행운의 여신은 후반 43분 거제고에 왔다.

김한길 선수가 천금 같은 슛으로 1:0 승리를 거뒀으며 승점 3점을 보태 조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날 경기에는 윤정업 거제고 교장, 김일배 축구협회장, 진양민 직전회장, 이원준 체육회 사무국장 등 많은 축구인 들과 학부모들이 끝까지 응원 하며 관람했다.


다음경기는 오는 26일 낮 12시35분 아주공설운동장에서 김해생명고등학교와 도민체전 예선 1차전을 치른다.

김치옥 거제고축구부 후원회 운영위원장은 “많은 축구팬들이 경기장에 참석, 응원으로 거제고에 힘을 실어주었으면 하는 바램” 이라고 말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ycseo@morning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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