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호 거제시장, "터놓고 이야기 합시다"
시민과의 대화,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
작성 : 2012년 07월 26일(목) 15:46 가+가-

권민호 거제시장은 24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과 터놓고 이야기 합시다’ 를 열고, 시민 50여명과 시정전반에 관해 폭넓은 대화의 장을 가졌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민선5기 전반기 시정운영 평가와 함께 하반기 새로운 정책방향을 시민과 함께 설계하기 위해 마련했다.
거제시는 시장과 대화를 원하는 시민이면 누구나가 참석할 수 있도록 초청방식의 틀을 과감히 깨고, 인터넷 공모를 통해 65명의 시민이 신청했다.
권 시장 주재로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는 뜨거운 열기 속에서 장애인 아동 시설 부족, 하수종말처리장 문제, 교통신호체계 개선, 지적 불부합지 해결, 거제관광 인프라 구축, 수양동 도시 기반시설 확충, 낙동강 쓰레기처리 문제, 연초천 살리기, 도심주차 문제 등이 이야기 되었으며, 시정에 대한 따끔한 질책과 건의사항이 이어졌다.
또한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를 위한 출석 불인정 부분 등 제도적으로 시민들을 불편하게 하는 요인들을 개선할 수 있도록 강력하게 건의하겠다고 하여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날 대화는 다양한 주제로 3명씩 잇따라 건의하면 시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발언을 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간단한 메모지를 준비하여 의견을 제출하는 작은 배려가 돋보였다.
형식과 절차를 최대한 배제하고 자연스런 분위기속에서 시민들의 다양하고 진솔한 목소리를 들은 권 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많이 듣기 위해 답변을 짧고 간결하게 하여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도 있겠지만 건의한 내용을 잘 정리해서 처리하겠으며, 남은 임기 동안 정말 겸손한 자세로 시정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니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 고 말했다.
올해 처음 열린 ‘시장과 터놓고 이야기합시다‘는 항상 시민을 섬기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운영을 강조하는 권민호 시장의 강력한 의지로 마련,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는 것에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한편 권민호 시장 취임 후 추진된 ‘열린 시장실’과, 이번에 열린 ‘시장과 터놓고 이야기합시다’ 는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시민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서려는 시장의 강력한 의지 표현으로, 타 자치단체들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혜정 인턴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민선5기 전반기 시정운영 평가와 함께 하반기 새로운 정책방향을 시민과 함께 설계하기 위해 마련했다.
거제시는 시장과 대화를 원하는 시민이면 누구나가 참석할 수 있도록 초청방식의 틀을 과감히 깨고, 인터넷 공모를 통해 65명의 시민이 신청했다.
권 시장 주재로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는 뜨거운 열기 속에서 장애인 아동 시설 부족, 하수종말처리장 문제, 교통신호체계 개선, 지적 불부합지 해결, 거제관광 인프라 구축, 수양동 도시 기반시설 확충, 낙동강 쓰레기처리 문제, 연초천 살리기, 도심주차 문제 등이 이야기 되었으며, 시정에 대한 따끔한 질책과 건의사항이 이어졌다.
또한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를 위한 출석 불인정 부분 등 제도적으로 시민들을 불편하게 하는 요인들을 개선할 수 있도록 강력하게 건의하겠다고 하여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날 대화는 다양한 주제로 3명씩 잇따라 건의하면 시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발언을 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간단한 메모지를 준비하여 의견을 제출하는 작은 배려가 돋보였다.
형식과 절차를 최대한 배제하고 자연스런 분위기속에서 시민들의 다양하고 진솔한 목소리를 들은 권 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많이 듣기 위해 답변을 짧고 간결하게 하여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도 있겠지만 건의한 내용을 잘 정리해서 처리하겠으며, 남은 임기 동안 정말 겸손한 자세로 시정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니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 고 말했다.
올해 처음 열린 ‘시장과 터놓고 이야기합시다‘는 항상 시민을 섬기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운영을 강조하는 권민호 시장의 강력한 의지로 마련,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는 것에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한편 권민호 시장 취임 후 추진된 ‘열린 시장실’과, 이번에 열린 ‘시장과 터놓고 이야기합시다’ 는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시민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서려는 시장의 강력한 의지 표현으로, 타 자치단체들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