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여름철 해안변쓰레기 청소
작성 : 2012년 08월 13일(월) 16:49 가+가-

거제시는 해안가에 떠밀려 관광객과 시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해양쓰레기 청소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여름철 장마 등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낙동강과 부산 지역에서 발생하는 쓰레기가 매년 해류를 따라 거제 쪽으로 밀려와 주요 해안변이 쓰레기로 덮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집중호우로 밀려온 낙동강쓰레기로 거제시의 주요 해변이 쓰레기 대란을 겪었다.
올해 거제시는 낙동강수문을 관리하는 수자원공사 중앙제어실과 유기적인 연락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수시로 발생하는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기 위해 거제시 어업진흥과 소속의 특별기동반을 운영 하고 있다.
특별기동반은 5톤 집게차 2대와 수거 인원 10명으로 구성, 해양쓰레기 발생 시 즉시 출동 수거해, 수시로 발생하는 해양 쓰레기 대처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차량진입이 불가능한 해안변은 그동안 청소가 힘들었으나 올해에는 해상장비를 임차, 쓰레기를 수거해 나가고 있다.
또한 여름방학을 이용 자원봉사활동을 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수거 봉사자를 모집해 매주 목요일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2일과 9일 자원봉사자 43명이 장목면 흥남해수욕장과, 대계마을 해변을 깨끗이 청소해 주민들로부터 호응 받았다.
서혜정 인턴기자 기사 더보기
여름철 장마 등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낙동강과 부산 지역에서 발생하는 쓰레기가 매년 해류를 따라 거제 쪽으로 밀려와 주요 해안변이 쓰레기로 덮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집중호우로 밀려온 낙동강쓰레기로 거제시의 주요 해변이 쓰레기 대란을 겪었다.
올해 거제시는 낙동강수문을 관리하는 수자원공사 중앙제어실과 유기적인 연락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수시로 발생하는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기 위해 거제시 어업진흥과 소속의 특별기동반을 운영 하고 있다.
특별기동반은 5톤 집게차 2대와 수거 인원 10명으로 구성, 해양쓰레기 발생 시 즉시 출동 수거해, 수시로 발생하는 해양 쓰레기 대처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차량진입이 불가능한 해안변은 그동안 청소가 힘들었으나 올해에는 해상장비를 임차, 쓰레기를 수거해 나가고 있다.
또한 여름방학을 이용 자원봉사활동을 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수거 봉사자를 모집해 매주 목요일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2일과 9일 자원봉사자 43명이 장목면 흥남해수욕장과, 대계마을 해변을 깨끗이 청소해 주민들로부터 호응 받았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