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사연합회, 거제대대에 사랑의 떡국 배달
작성 : 2013년 01월 06일(일) 16:59 가+가-

교회 여전도사님들이 새해 벽두에 손수 떡국을 만들어 군부대를 위문했다.
향토예비군 장평동 전계영 대장(5급)의 주선으로 거제시 여전도사 연합회 서시찰회(회장 신현교회 이종옥 권사) 소속 회원 10명과 장인용 지도목사(거제면 외간교회)는 4일 금요일 200인분의 떡국과 잡채, 직접 담근 김장김치, 찹쌀떡, 귤, 식혜 등을 준비해 육군 39사단 거제대대를 찾았다.
장평동대장과 함께 3년째 연말연시 부대위문을 정기적으로 시행해오던 회원들은 올해는 특별히 사랑의 떡국 부대위문을 계획하고 부대 안에서 정성껏 준비해간 재료들로 맛있게 음식을 조리하고 장병들에게 새해인사를 일일이 건네고 손수 배식하며 각별한 부대 사랑을 실천했다.
회원들은 “불철주야 해안경계활동에 애쓰는 장병들에게 지역사회에서 작은 보답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사랑의 떡국을 만들었다”며 “군 생활을 잘하라는 격려 차원도 있다”고 말했다.
뜻밖의 별식과 어머니의 사랑을 맛본 장병들도 한결같이 고마워했다.
조우제 거제대대장(중령)은 “다른 봉사활동도 바쁠 텐데 군부대까지 챙겨줘 너무 고맙다. 이번 사랑의 떡국 위문행사는 거제대대와 지역주민 간 소통의 통로가 됐을 뿐만 아니라 국가 안보를 위해 노력하는 서로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이 됐다” 며 거제대대 전 장병의 이름으로 감사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향토예비군 장평동 전계영 대장(5급)의 주선으로 거제시 여전도사 연합회 서시찰회(회장 신현교회 이종옥 권사) 소속 회원 10명과 장인용 지도목사(거제면 외간교회)는 4일 금요일 200인분의 떡국과 잡채, 직접 담근 김장김치, 찹쌀떡, 귤, 식혜 등을 준비해 육군 39사단 거제대대를 찾았다.
장평동대장과 함께 3년째 연말연시 부대위문을 정기적으로 시행해오던 회원들은 올해는 특별히 사랑의 떡국 부대위문을 계획하고 부대 안에서 정성껏 준비해간 재료들로 맛있게 음식을 조리하고 장병들에게 새해인사를 일일이 건네고 손수 배식하며 각별한 부대 사랑을 실천했다.
회원들은 “불철주야 해안경계활동에 애쓰는 장병들에게 지역사회에서 작은 보답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사랑의 떡국을 만들었다”며 “군 생활을 잘하라는 격려 차원도 있다”고 말했다.
뜻밖의 별식과 어머니의 사랑을 맛본 장병들도 한결같이 고마워했다.
조우제 거제대대장(중령)은 “다른 봉사활동도 바쁠 텐데 군부대까지 챙겨줘 너무 고맙다. 이번 사랑의 떡국 위문행사는 거제대대와 지역주민 간 소통의 통로가 됐을 뿐만 아니라 국가 안보를 위해 노력하는 서로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이 됐다” 며 거제대대 전 장병의 이름으로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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