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고부가 지역특산 왕밤송이게 방류
작성 : 2013년 04월 04일(목) 12:04 가+가-

지난해 방류사업 자료사진
경남 거제시는 날로 감소하고 있는 수산자원의 증강을 위해 오는 8일 장목면 황포해역에 왕밤송이 치게 3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4일 밝혔다.
왕밤송이게는 어업인의 높은 소득을 기대할 수 있는 새로운 고부가 지역 특산품종이다.
거제시는 왕밤송이게 방류를 2011년부터 시도했으나 새로운 품종으로 어린게를 확보하지 못해 방류를 못하고 있다가 국립수산과학원 육종연구센터(남부면 다포소재)와 협약을 체결, 생산 이번에 방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종묘 방류사업으로 어업인이 선호하는 새로운 품종과 정착성 품종 위주로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수산자원조성을 위해 ‘1995 ~ 2012년까지 41억 3400만원을 투자해 볼락류, 돔류, 전복, 해삼 등 2866만8000마리를 방류했으며, 올해도 9억 원의 예산을 확보 해역별 특성에 맞는 정착성 어종을 중심으로 방류할 예정이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왕밤송이게는 어업인의 높은 소득을 기대할 수 있는 새로운 고부가 지역 특산품종이다.
거제시는 왕밤송이게 방류를 2011년부터 시도했으나 새로운 품종으로 어린게를 확보하지 못해 방류를 못하고 있다가 국립수산과학원 육종연구센터(남부면 다포소재)와 협약을 체결, 생산 이번에 방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종묘 방류사업으로 어업인이 선호하는 새로운 품종과 정착성 품종 위주로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수산자원조성을 위해 ‘1995 ~ 2012년까지 41억 3400만원을 투자해 볼락류, 돔류, 전복, 해삼 등 2866만8000마리를 방류했으며, 올해도 9억 원의 예산을 확보 해역별 특성에 맞는 정착성 어종을 중심으로 방류할 예정이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