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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죽림, 3만3000송이 튤립 장관
작성 : 2013년 04월 10일(수) 16:39 가+가-

경남 통영시 죽림 농업기술센터 앞 휴경지 3000여평에 3만3000송이의 튤립이 피었다.

경남 통영시가 죽림 농업기술센터 자연학습장의 튤립꽃밭을 일반에 개방한다.

이곳에는 3만3000송이의 튤립이 아름답게 피어있다.

죽림 농업기술센터 앞 들녘 1ha에 핀 형형색색의 튤립은 지나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이곳에는 옛날 시골집, 소 형상 등 4종의 토피어리와 바람개비가 함께 어우러져 있으며 산책로 곳곳에 이색 포토존도 꾸며져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봄기운이 완연한 튤립 꽃밭에 많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방문해 삶의 활력과 에너지를 충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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