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예도 ‘사랑은 룸바를 타고’ 거제문예회관 공연
작성 : 2013년 05월 09일(목) 10:09 가+가-

사랑은 룸바를 타고 공연 포스터
'극단예도’ 와 ‘거제댄스스포츠협회’ 가 2013년 야심차게 준비한 ‘선녀씨 이야기’ 에 이어 극단 예도의 또 하나의 창작공연 ‘사랑은 룸바를 타고’ 공연이 오는 6월 18~19일 이틀동안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사랑은 룸바를 타고’ 는 댄스스포츠를 통해 삶을 회복하는 이웃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케이블TV에서 실제 위기의 부부들이 출연, 가상 법정에서 당신들의 갈등, 아픔을 이야기하며 심하게 다투는 프로그램을 보았다. 나중에는 시어머니까지 등장하여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주고받으며 아, 정말 저 부부는 헤어져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방송말미에 댄스스포츠를 통해서 두 사람의 관계개선을 유도하는 내용이 소개됐다. 다음 예고편에서는 부부가 두 손을 마주잡고 하염없이 울고 있는(그렇게 죽도록 증오하고 미워하는 사람들이) 모습에 눈길을 땔수 없었다.”
“과연 저 춤이 무엇이길래 그들을 저토록 정화하게 만들었을까.”
극단예도 이삼우 대표가 밝힌 댄스를 작품 소재로 삼은 이유다.
이번 공연은 일반 2만원. 학생1만원이며 단체(20명부터)는 일반 1만5000원, 학생 7000원이다. 미취학 어린이는 동반할 수 없다. 오는 31일까지 사전 예매할 경우 입장료가 10% 할인된다.
작품 줄거리
젊은 시절 동생 분자에게 남편을 뺏겨 힘겹게 남매를 키운 옥자가 소일거리로 댄스스포츠 학원 청소부로 취직을 한다.
원장 미희의 동생 상호는 첫아이 유산 이후 아내 영채와 더 이상 가까워 질 수 없는 갈등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또, 학원생중 재능은 없지만 춤을 사랑하고 그 곳에 사랑하는 이가 있는 성태와 미연 등 이런 저런 사연을 가진 이들이 세상의 아픔들을 잊기 위해 또는 더 행복한 삶을 찾기 위해 춤을 추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사랑은 룸바를 타고’ 는 댄스스포츠를 통해 삶을 회복하는 이웃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케이블TV에서 실제 위기의 부부들이 출연, 가상 법정에서 당신들의 갈등, 아픔을 이야기하며 심하게 다투는 프로그램을 보았다. 나중에는 시어머니까지 등장하여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주고받으며 아, 정말 저 부부는 헤어져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방송말미에 댄스스포츠를 통해서 두 사람의 관계개선을 유도하는 내용이 소개됐다. 다음 예고편에서는 부부가 두 손을 마주잡고 하염없이 울고 있는(그렇게 죽도록 증오하고 미워하는 사람들이) 모습에 눈길을 땔수 없었다.”
“과연 저 춤이 무엇이길래 그들을 저토록 정화하게 만들었을까.”
극단예도 이삼우 대표가 밝힌 댄스를 작품 소재로 삼은 이유다.
이번 공연은 일반 2만원. 학생1만원이며 단체(20명부터)는 일반 1만5000원, 학생 7000원이다. 미취학 어린이는 동반할 수 없다. 오는 31일까지 사전 예매할 경우 입장료가 10% 할인된다.
작품 줄거리
젊은 시절 동생 분자에게 남편을 뺏겨 힘겹게 남매를 키운 옥자가 소일거리로 댄스스포츠 학원 청소부로 취직을 한다.
원장 미희의 동생 상호는 첫아이 유산 이후 아내 영채와 더 이상 가까워 질 수 없는 갈등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또, 학원생중 재능은 없지만 춤을 사랑하고 그 곳에 사랑하는 이가 있는 성태와 미연 등 이런 저런 사연을 가진 이들이 세상의 아픔들을 잊기 위해 또는 더 행복한 삶을 찾기 위해 춤을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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