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보건소,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당부
작성 : 2013년 07월 22일(월) 14:06 가+가-
경남 거제시보건소(소장 정기만)는 22일 시민들에게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경남 창원시(진해구)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가 발생했다.
또 광양시 제품부두 해수, 하동군 금성면 갯벌과 광양시 컨테이너 부두 갯벌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다.
거제시 보건소는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환자는 감염 시 치사율이 높아, 어패류를 익혀 먹고(56℃이상 열을 가하면 균이나 균독이 파괴됨) 피부상처를 통해 감염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방을 위해서는 여름철 어패류는 가급적 -5℃ 이하로 저온저장 또는 가열처리 하거나 수돗물에 씻은 후 섭취해야 한다.
또 날 생선을 요리한 도마, 칼 은 사용 후에 소독해야 한다. 상처가 있는 사람은 상처를 통해 감염이 될 수 있으므로 낚시나 해수욕을 삼가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055-639-6133 또는 010-5551-5157)로 연락하면 된다.
서진일 인턴기자 기사 더보기
최근 경남 창원시(진해구)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가 발생했다.
또 광양시 제품부두 해수, 하동군 금성면 갯벌과 광양시 컨테이너 부두 갯벌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다.
거제시 보건소는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환자는 감염 시 치사율이 높아, 어패류를 익혀 먹고(56℃이상 열을 가하면 균이나 균독이 파괴됨) 피부상처를 통해 감염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방을 위해서는 여름철 어패류는 가급적 -5℃ 이하로 저온저장 또는 가열처리 하거나 수돗물에 씻은 후 섭취해야 한다.
또 날 생선을 요리한 도마, 칼 은 사용 후에 소독해야 한다. 상처가 있는 사람은 상처를 통해 감염이 될 수 있으므로 낚시나 해수욕을 삼가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055-639-6133 또는 010-5551-5157)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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