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기회 제공
작성 : 2013년 07월 26일(금) 15:56 가+가-

고성군이 다문화가정의 친정방문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 고성군(군수 이학렬)은 아시아교류협회(고성군지부장 하학열)와 연계해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다문화가정들에게 오는 8월 친정방문 기회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다문화가족 친정방문사업은 군에 정착해 모범적인 가정생활을 하면서도 여러가지 사정으로 오랫동안 고국을 방문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다문화가정에 고국방문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친정방문 기회를 갖게 된 가정들은 지난 6월 접수를 통해 모집한 고국방문 희망자를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5가족(베트남 2가족, 필리핀 1가족, 캄보디아 1가족, 일본 1가족)이 선정됐다.
지난 24일 군종합사회복지관 소희의실에서 송정욱 교육복지과장과 하학열 아시아교류협회 군지부장이 함께 참석, 모국방문 왕복항공권 전달식, 프로그램 일정 소개 및 유의사항 등을 소개했다.
다문화가족 모국방문은 오는 8월 10일부터 18일까지다.
군에서는 선정된 가족들을 인천국제공항까지 환송할 예정이다.
송정욱 교육보지과장은 “친정방문사업은 고향방문을 넘어 다문화가정의 가족 간 유대를 돈독히 하고 자녀들과 함께 엄마의 나라를 방문해 외갓집에서 따뜻한 정을 듬뿍 느끼고 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서진일 인턴기자 기사 더보기
다문화가족 친정방문사업은 군에 정착해 모범적인 가정생활을 하면서도 여러가지 사정으로 오랫동안 고국을 방문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다문화가정에 고국방문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친정방문 기회를 갖게 된 가정들은 지난 6월 접수를 통해 모집한 고국방문 희망자를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5가족(베트남 2가족, 필리핀 1가족, 캄보디아 1가족, 일본 1가족)이 선정됐다.
지난 24일 군종합사회복지관 소희의실에서 송정욱 교육복지과장과 하학열 아시아교류협회 군지부장이 함께 참석, 모국방문 왕복항공권 전달식, 프로그램 일정 소개 및 유의사항 등을 소개했다.
다문화가족 모국방문은 오는 8월 10일부터 18일까지다.
군에서는 선정된 가족들을 인천국제공항까지 환송할 예정이다.
송정욱 교육보지과장은 “친정방문사업은 고향방문을 넘어 다문화가정의 가족 간 유대를 돈독히 하고 자녀들과 함께 엄마의 나라를 방문해 외갓집에서 따뜻한 정을 듬뿍 느끼고 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tyuop1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