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익명의 독지가 이웃돕기 성금 기탁
작성 : 2013년 07월 29일(월) 15:32 가+가-
경남 거제시는 지난 28일 능포동주민센터에 이름 모를 천사의 발걸음이 다녀갔다고 29일 밝혔다.

거제시에 따르면 이날 능포동주민센터 직원이 출입문을 열자 누군가 출입문 사이로 끼워놓고 간 ‘소년소녀가장...’ 이라고 적힌 흰 봉투가 바닥으로 떨어졌고, 흰 봉투 안에는 현금 3만원이 들어있었다 는 것.

이주관 능포동장은 “이런 작은 사랑이 모여 결국 밝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 아니겠냐” 며 익명의 독지가에게 고마운 마음을 직접 전하지 못함을 안타까워했다.

성금 3만 원은 오는 30일 관내 가정위탁아동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서진일 인턴기자 기사 더보기

tyuop190@naver.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