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전력피크시간대 분수대 가동중지
작성 : 2013년 07월 31일(수) 11:20 가+가-
경남 거제시는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전력사용량이 급증하는 전력피크시간(오후2시부터 5시까지)대 분수대 등 일부시설 가동을 중지키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오는 8월말까지 여름철 가동이 집중되는 독봉산웰빙공원 내 분수대, 신촌오거리 분수대 등 시에서 관리하는 9개 분수대(평일 오후1시부터 5시까지)와 중앙하수처리시설과 장승포하수처리시설내 주에너지소비원인 탈수기 5대, 농축기 2대 등 가동을 중단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전력분산으로 일 262kw 정도의 전력이 절감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파트단지 등 9개의 사유시설 분수대는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불가피하게 가동할 때는 전력피크시간대를 피해 가동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시원한 부채를 민원실에 비치해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시민단체와 절전캠페인 전개, 시정소식지 발간, 100세대이상 아파트 서한문 및 절전실천 안내문 발송 등 홍보하고 있다.
권민호 시장은 “우리 모두 지금의 불편함을 감수해 최악의 전력공급 중단사태를 막는데 시민모두가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서진일 인턴기자 기사 더보기
시는 오는 8월말까지 여름철 가동이 집중되는 독봉산웰빙공원 내 분수대, 신촌오거리 분수대 등 시에서 관리하는 9개 분수대(평일 오후1시부터 5시까지)와 중앙하수처리시설과 장승포하수처리시설내 주에너지소비원인 탈수기 5대, 농축기 2대 등 가동을 중단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전력분산으로 일 262kw 정도의 전력이 절감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파트단지 등 9개의 사유시설 분수대는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불가피하게 가동할 때는 전력피크시간대를 피해 가동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시원한 부채를 민원실에 비치해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시민단체와 절전캠페인 전개, 시정소식지 발간, 100세대이상 아파트 서한문 및 절전실천 안내문 발송 등 홍보하고 있다.
권민호 시장은 “우리 모두 지금의 불편함을 감수해 최악의 전력공급 중단사태를 막는데 시민모두가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tyuop1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