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방서, 벌집제거 출동 는다
작성 : 2013년 08월 07일(수) 11:35 가+가-
여름철 번식기 벌집제거 신고가 크게 늘고 있다.
경남 통영소방서는 최근 계속되는 무더위로 벌의 활동이 눈에 띄게 왕성해 지면서 벌집제거 출동이 늘었다고 7일 밝혔다.
소방관들의 출동이 늘어나는 것은 이 시기 벌 들이 사람이 사는 집 외벽, 정원이나 화단까지 집을 짓기 때문이다.
특히 말벌의 경우 공격성이 강해 쏘일 경우 심하면 사망할 수 있어 각별히 주의가 요구된다.
벌 쏘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벌을 자극할 수 있는 향수나 화장품, 헤어스프레이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통영소방서 관계자는 “작은 벌집도 가만히 두면 큰 벌집으로 성장하게 된다”며 무리하게 떼어내려다 벌에 쏘이면 과민성 쇼크에 빠질수 있어 반드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통영소방서는 벌집제거를 위해 지난해 471회 출동했다.
서진일 인턴기자 기사 더보기
경남 통영소방서는 최근 계속되는 무더위로 벌의 활동이 눈에 띄게 왕성해 지면서 벌집제거 출동이 늘었다고 7일 밝혔다.
소방관들의 출동이 늘어나는 것은 이 시기 벌 들이 사람이 사는 집 외벽, 정원이나 화단까지 집을 짓기 때문이다.
특히 말벌의 경우 공격성이 강해 쏘일 경우 심하면 사망할 수 있어 각별히 주의가 요구된다.
벌 쏘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벌을 자극할 수 있는 향수나 화장품, 헤어스프레이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통영소방서 관계자는 “작은 벌집도 가만히 두면 큰 벌집으로 성장하게 된다”며 무리하게 떼어내려다 벌에 쏘이면 과민성 쇼크에 빠질수 있어 반드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통영소방서는 벌집제거를 위해 지난해 471회 출동했다.
tyuop1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