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추석 햅쌀용 벼 첫수확
작성 : 2013년 08월 07일(수) 14:59 가+가-
경남 고성군(군수 이학렬)은 7일 고성읍 송학리 들녘에서 올해 첫 벼 수확을 했다.
이날 허태호씨(44.거류면)는 극 조생종인 기라라 397호를 지난 5월 4일 논에 옮겨심은지 3개월여 만에 수확했다.
허씨는 이 품종을 기후변화 대응과 벼 2기작 재배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시험 재배했었다.
2기작은 이달 12일 모내기를 해 오는 10월 말께 수확할 예정이다.
재배 품종인 기라라397호 벼는 극 조생종 벼로 10a당 500㎏까지 수확이 가능했다.
특히 추석 햅쌀용으로 출하가 가능해 재배 농가가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정재훈 소장은 “올해 벼 작황은 평년에 비해 평균기온이 높고 일조량이 많아 출수일수가 예년에 비해 2~3일 정도 빠른편이며 앞으로 남은 벼 수확에도 차질 없도록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씨는 이날 들녘 0.3㏊ 논에서 약1500㎏을 벼를 수확했다.
서진일 인턴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허태호씨(44.거류면)는 극 조생종인 기라라 397호를 지난 5월 4일 논에 옮겨심은지 3개월여 만에 수확했다.
허씨는 이 품종을 기후변화 대응과 벼 2기작 재배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시험 재배했었다.
2기작은 이달 12일 모내기를 해 오는 10월 말께 수확할 예정이다.
재배 품종인 기라라397호 벼는 극 조생종 벼로 10a당 500㎏까지 수확이 가능했다.
특히 추석 햅쌀용으로 출하가 가능해 재배 농가가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정재훈 소장은 “올해 벼 작황은 평년에 비해 평균기온이 높고 일조량이 많아 출수일수가 예년에 비해 2~3일 정도 빠른편이며 앞으로 남은 벼 수확에도 차질 없도록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씨는 이날 들녘 0.3㏊ 논에서 약1500㎏을 벼를 수확했다.
tyuop1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