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 친정 부모 삼성중공업 견학
작성 : 2013년 10월 17일(목) 12:25 가+가-

삼성중공업을 방문한 다문화가정 친정부모
지난 15일, 거제에 거주중인 다문화 가정 15세대가 친정 부모님을 모시고 삼성중공업(대표이사 박대영) 거제조선소를 방문했다.
부모님들은 이 날 삼성중공업 홍보 영화를 관람하고 홍보관과 조선소를 둘러 보며 큰 규모와 시설에 감탄했다.
이번 다문화 가정 친정 부모님 초청 행사는 다문화 가정의 문화적 갈등을 해소하고 결혼 이주 여성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거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옥수)가 주관하고 삼성중공업이 후원해 마련됐다.
이주 여성 친정 부모님은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에서 지난 4일 거제를 방문해 23박 24일간 머무를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은 여권, 비자 발급비, 친정부모님 왕복 항공료, 기념품 등 약 7600만원을 지원했다.
기금은 올해 초 삼성중공업 임직원들이 다문화 가족을 돕기 위해 모금활동으로 마련했다.
친정 부모님들은 향후 경주 문화 탐방, 한복 체험, 가족 사진 촬영 등의 행사를 가진 후 오는 26일, 27일 양일간 본국으로 돌아 갈 예정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국적은 다르지만 부모, 자식간의 사랑은 차이가 없는 것 같다. 친정부모님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들이 우리사회의 일원으로 행복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에 적극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부모님들은 이 날 삼성중공업 홍보 영화를 관람하고 홍보관과 조선소를 둘러 보며 큰 규모와 시설에 감탄했다.
이번 다문화 가정 친정 부모님 초청 행사는 다문화 가정의 문화적 갈등을 해소하고 결혼 이주 여성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거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옥수)가 주관하고 삼성중공업이 후원해 마련됐다.
이주 여성 친정 부모님은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에서 지난 4일 거제를 방문해 23박 24일간 머무를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은 여권, 비자 발급비, 친정부모님 왕복 항공료, 기념품 등 약 7600만원을 지원했다.
기금은 올해 초 삼성중공업 임직원들이 다문화 가족을 돕기 위해 모금활동으로 마련했다.
친정 부모님들은 향후 경주 문화 탐방, 한복 체험, 가족 사진 촬영 등의 행사를 가진 후 오는 26일, 27일 양일간 본국으로 돌아 갈 예정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국적은 다르지만 부모, 자식간의 사랑은 차이가 없는 것 같다. 친정부모님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들이 우리사회의 일원으로 행복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에 적극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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