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컵 국제요트대회 한국 ‘벤드포’ 우승
작성 : 2013년 11월 11일(월) 15:57 가+가-

이순신컵 요트대회 우승은 한국의 밴드포 팀에게 돌아갔다. <사진 / 통영시청 제공>
아시아 최대규모의 요트대회인 ‘제 7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에서 ‘밴드포 팀(한국)’ 이 우승했다.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경남 통영 한산해역 일원에서 열린 이번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러시아 일본 등 21개국 114척의 크루즈 요트와 8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차이나컵, 킹스컵(태국)과 더불어 아시아 3대 요트대회로 인정받고 있는 이번대회는 통영 도남항에서 출발해 소지도를 돌아오는 48Km 의 장거리 레이스인 프로 ORC club과 오곡도를 돌아오는 28Km 코스인 준프로 및 동호인 OPEN cless, 같은 디자인으로 승부를 펼치는 원디자인 J/24 cless로 나눠 진행됐다.
대회의 우승컵은 '밴드포(스키퍼 오종열)' 팀에게 돌아갔으며, 준프로 및 동호인 클래스인 OPENⅠ클래스의 우승은 한국의 'CKIPM' 팀, OPENⅡ 클래스 우승은 통영의 '아미고' 팀, 원디자인 J/24 클래스의 우승은 일본의 '부메랑' 팀에게 돌아갔다.
대회기간동안 치러진 제2회 코리안 ORC내셔날 챔피언컵 우승은 한국의 '하로우엠3(스키퍼 김태정)' 팀이 차지했다.
입상팀에게는 총상금 7000여만원이 순위별로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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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경남 통영 한산해역 일원에서 열린 이번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러시아 일본 등 21개국 114척의 크루즈 요트와 8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차이나컵, 킹스컵(태국)과 더불어 아시아 3대 요트대회로 인정받고 있는 이번대회는 통영 도남항에서 출발해 소지도를 돌아오는 48Km 의 장거리 레이스인 프로 ORC club과 오곡도를 돌아오는 28Km 코스인 준프로 및 동호인 OPEN cless, 같은 디자인으로 승부를 펼치는 원디자인 J/24 cless로 나눠 진행됐다.
대회의 우승컵은 '밴드포(스키퍼 오종열)' 팀에게 돌아갔으며, 준프로 및 동호인 클래스인 OPENⅠ클래스의 우승은 한국의 'CKIPM' 팀, OPENⅡ 클래스 우승은 통영의 '아미고' 팀, 원디자인 J/24 클래스의 우승은 일본의 '부메랑' 팀에게 돌아갔다.
대회기간동안 치러진 제2회 코리안 ORC내셔날 챔피언컵 우승은 한국의 '하로우엠3(스키퍼 김태정)' 팀이 차지했다.
입상팀에게는 총상금 7000여만원이 순위별로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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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트레이스 광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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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참가팀이 열띤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