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딸기 따먹는 재미 어때요
옥종딸기체험마을 4월 말까지 딸기체험 프로그램 운영
작성 : 2014년 02월 13일(목) 11:36 가+가-

옥종 딸기체험마을을 찾은 유치원생 <사진/하동군청>
봄 방학 옥종딸기체험마을로 딸기 따먹으러 갈까?
긴 겨울방학 움츠렸던 아이들이 기지개를 켜고 개학을 맞나싶더니 또 다시 봄 방학이다.
봄이 시작되는 지금 학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인기다.
경남 하동군 옥종면 북방리 옥종딸기체험마을에서도 4월 말까지 특별한 딸기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싱그러운 딸기 향을 맡으며 배불리 따먹고 딸기의 성장과정도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옥종딸기체험마을은 지난 1월 말까지 1400여명의 체험객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며, 앞으로 5000여명이 더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딸기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과실 중에서도 비타민C가 아주 많이 들어있는 편이다. 보통 귤에는 100g에 비타민C가 30㎎ 가량 들어있으나 딸기에는 80㎎이나 들어있다.
비타민C의 하루 필요량은 한국에서는 50㎎, 미국에서는 60㎎으로 설정하고 있으므로 웬만한 딸기 4~5개만 먹으면 성인의 하루 필요량을 공급할 수 있다.
특히 옥종딸기는 지리산의 맑은 기운을 받아 흐르는 덕천강 유역에서 생산돼 풍부한 영양과 당도가 높고 향기가 좋아 신선한 맛으로 일본으로 수출된다.
기름진 땅과 맑은 공기, 풍부한 햇볕을 받은 옥종딸기는 깨끗한 환경에서 벌을 이용한 자연수정으로 무공해·저공해 식품으로 정평 나 있다.
체험참가자는 성인·어린이 모두 1만 2000원에 마음껏 먹을 수 있으며, 덤으로 1㎏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체험신청은 홈페이지(http://okjong.invil.org)와 전화예약(055-880-6409)으로 가능하다.
30명 이상 단체는 1000원 할인되며 약간의 추가요금을 지불하면 민속탈 만들기·짚 풀 공예·연 만들기·경운기타기 같은 부대체험도 가능하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긴 겨울방학 움츠렸던 아이들이 기지개를 켜고 개학을 맞나싶더니 또 다시 봄 방학이다.
봄이 시작되는 지금 학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인기다.
경남 하동군 옥종면 북방리 옥종딸기체험마을에서도 4월 말까지 특별한 딸기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싱그러운 딸기 향을 맡으며 배불리 따먹고 딸기의 성장과정도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옥종딸기체험마을은 지난 1월 말까지 1400여명의 체험객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며, 앞으로 5000여명이 더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딸기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과실 중에서도 비타민C가 아주 많이 들어있는 편이다. 보통 귤에는 100g에 비타민C가 30㎎ 가량 들어있으나 딸기에는 80㎎이나 들어있다.
비타민C의 하루 필요량은 한국에서는 50㎎, 미국에서는 60㎎으로 설정하고 있으므로 웬만한 딸기 4~5개만 먹으면 성인의 하루 필요량을 공급할 수 있다.
특히 옥종딸기는 지리산의 맑은 기운을 받아 흐르는 덕천강 유역에서 생산돼 풍부한 영양과 당도가 높고 향기가 좋아 신선한 맛으로 일본으로 수출된다.
기름진 땅과 맑은 공기, 풍부한 햇볕을 받은 옥종딸기는 깨끗한 환경에서 벌을 이용한 자연수정으로 무공해·저공해 식품으로 정평 나 있다.
체험참가자는 성인·어린이 모두 1만 2000원에 마음껏 먹을 수 있으며, 덤으로 1㎏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체험신청은 홈페이지(http://okjong.invil.org)와 전화예약(055-880-6409)으로 가능하다.
30명 이상 단체는 1000원 할인되며 약간의 추가요금을 지불하면 민속탈 만들기·짚 풀 공예·연 만들기·경운기타기 같은 부대체험도 가능하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