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c 영상기록 '태화루, 400년 만의 부활' 방송
작성 : 2014년 06월 26일(목) 14:29 가+가-

ubc 울산방송(사장 : 이상용)은 ubc 영상기록 ‘태화루, 400년 만의 부활’(연출 : 김태훈)을 오는 28일 토요일 아침 8시 25분부터 60분 간 지역민영방송이 공동편성하는 테마스페셜 시간에 방송한다.
진주 촉석루, 밀양 영남루와 더불어 영남 3루로 일컬어지던 태화루는 임진왜란 전후한 시기에 소실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1990년부터 울산지역에서 태화루 복원의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해 2005년 건립기본계획이 수립되었다. 이후 태화루 터에 자리잡고 있던 로얄예식장이 철거되면서 태화루 건립은 속도를 높여갔다.
이번에 방송되는 ubc 영상기록 ‘태화루, 400년 만의 부활’ 은 로얄예식장이 철거된 후 목재, 석재 등 태화루 건립에 소요되는 기본 자재를 준비하고 태화루 터에 쌓아올리는 전 과정을 취재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태화루 건립에 참여한 여러 장인의 활동모습과 증언이 수록돼 한국전통건축의 면목을 엿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태화루 중창이 단순히 사라졌던 건물만 되살린 것이 아니라 울산사람들의 의식 속에 잠재해 있던 정체성을 찾는 일이라는 것을 ‘태화루’현판 흔적을 통해 말하고자 한다.
ubc 영상기록 ‘태화루, 400년 만의 부활’ 은 오는 28일 오전 8시 25분 테마스페셜 시간에 60분간 방송된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진주 촉석루, 밀양 영남루와 더불어 영남 3루로 일컬어지던 태화루는 임진왜란 전후한 시기에 소실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1990년부터 울산지역에서 태화루 복원의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해 2005년 건립기본계획이 수립되었다. 이후 태화루 터에 자리잡고 있던 로얄예식장이 철거되면서 태화루 건립은 속도를 높여갔다.
이번에 방송되는 ubc 영상기록 ‘태화루, 400년 만의 부활’ 은 로얄예식장이 철거된 후 목재, 석재 등 태화루 건립에 소요되는 기본 자재를 준비하고 태화루 터에 쌓아올리는 전 과정을 취재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태화루 건립에 참여한 여러 장인의 활동모습과 증언이 수록돼 한국전통건축의 면목을 엿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태화루 중창이 단순히 사라졌던 건물만 되살린 것이 아니라 울산사람들의 의식 속에 잠재해 있던 정체성을 찾는 일이라는 것을 ‘태화루’현판 흔적을 통해 말하고자 한다.
ubc 영상기록 ‘태화루, 400년 만의 부활’ 은 오는 28일 오전 8시 25분 테마스페셜 시간에 60분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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