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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얼굴없는 천사, 수년째 쌀 기탁
작성 : 2014년 09월 12일(금) 15:13 가+가-
얼굴없는 천사가 수년째 거제시 고현동주민센터(동장 신상근)에 쌀을 기탁해 오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추석을 앞둔 지난 5일에도 백미 20kg 21포를 기탁했고, 명절이나 연말연시에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귀감을 보여주고 있다.

신상근 고현동장은 “어려운 시기와 점점 각박해져 가는 세상속에 이렇게 따뜻한 분들이 계셔 정이있는 세상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으며 고현동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잘 전달 하겠다” 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품은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기타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 천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될 예정이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shjung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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