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건환경연구원 방사능 검사장비 설치
급식재료, 유통 농수산물 등 방사능검사 추진
작성 : 2015년 01월 06일(화) 16:08 가+가-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방사능 검사 장비를 설치, 올해부터 학교 급식재료와 유통 농수산물에 대한 철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사능 검사장비 설치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오염우려지역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가 계속적으로 진행 중임에도 방사능 오염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불식되지 않고 있음에 따라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급식재료 유통은 민선 6기 공약사업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 방사능 검사장비는 감마핵종분석기로, 대표적인 인공방사능 요오드와 세슘에 대한 정밀분석이 가능한 최첨단 검사장비이다.
충북도는 국비 지원을 받아 지난해 10월말에 구입, 보건환경연구원 지하공간에 칸막이 설비와 전기, 급배수, 냉난방 등 설비를 지난 12월 말에 완료함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방사능 검사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충북도는 그동안 방사능 검사 장비가 없어 대전식품의약품안전청 등 타 기관에 의존해왔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말(11.10~12.31)까지 장비를 임시로 운영하며 학교 급식재료와 유통농수산물 등 112건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도내 학교급식재료는 물론 유통농산물에서 요오드와 세슘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구원 관계자는 “올해 도 교육청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하여 학교 급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안전한 급식재료 검증에 만전을 기하겠다. 아울러 유통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방사능 검사장비 설치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오염우려지역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가 계속적으로 진행 중임에도 방사능 오염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불식되지 않고 있음에 따라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급식재료 유통은 민선 6기 공약사업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 방사능 검사장비는 감마핵종분석기로, 대표적인 인공방사능 요오드와 세슘에 대한 정밀분석이 가능한 최첨단 검사장비이다.
충북도는 국비 지원을 받아 지난해 10월말에 구입, 보건환경연구원 지하공간에 칸막이 설비와 전기, 급배수, 냉난방 등 설비를 지난 12월 말에 완료함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방사능 검사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충북도는 그동안 방사능 검사 장비가 없어 대전식품의약품안전청 등 타 기관에 의존해왔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말(11.10~12.31)까지 장비를 임시로 운영하며 학교 급식재료와 유통농수산물 등 112건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도내 학교급식재료는 물론 유통농산물에서 요오드와 세슘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구원 관계자는 “올해 도 교육청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하여 학교 급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안전한 급식재료 검증에 만전을 기하겠다. 아울러 유통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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