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농산물 가공품 수출 한창
작성 : 2015년 12월 07일(월) 19:58 가+가-

알로에 가공품 수출업체
거제시 농산물 가공품인 유자차와 알로에차의 해외 수출이 한창이다.
유자 가공품 생산업체 거제수출영농조합은 올 하반기 들어 15만7270달러를 수출했으며, 지난 4일에는 프랑스로 13만2600달러를 수출계약해 선적했다.
알로에 가공품 수출업체인 알로에팜은 올 하반기 18만4170달러어치를 수출했으며, 역시 4일 프랑스로 8만4100달러어치를 수출했다.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있는 알로에팜은 유럽시장에 알로에 제품을 활발히 수출하고 있다. 이는 꾸준한 바이어 접촉과 상담을 통해 이루어졌다.
특히 알로에팜 대표 이웅일 씨는 “시차로 인해 늦은 밤과 새벽에 바이어로부터 상담전화가 오지만, 성심성의껏 응대하고 관리하며 신뢰를 쌓은 것이 큰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알로에팜은 수출전문업체로서 지역 가공품 업체 수출상담의 멘토역할을 하고 있으며, 수출 역군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거제시는 지역 농산물 가공품이 2014년에 비해 202%까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수출 주요 시장인 일본의 엔화 하락으로 인한 자구책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가공품을 국내 시장에 한정하지 않고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의 결과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유자 가공품 생산업체 거제수출영농조합은 올 하반기 들어 15만7270달러를 수출했으며, 지난 4일에는 프랑스로 13만2600달러를 수출계약해 선적했다.
알로에 가공품 수출업체인 알로에팜은 올 하반기 18만4170달러어치를 수출했으며, 역시 4일 프랑스로 8만4100달러어치를 수출했다.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있는 알로에팜은 유럽시장에 알로에 제품을 활발히 수출하고 있다. 이는 꾸준한 바이어 접촉과 상담을 통해 이루어졌다.
특히 알로에팜 대표 이웅일 씨는 “시차로 인해 늦은 밤과 새벽에 바이어로부터 상담전화가 오지만, 성심성의껏 응대하고 관리하며 신뢰를 쌓은 것이 큰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알로에팜은 수출전문업체로서 지역 가공품 업체 수출상담의 멘토역할을 하고 있으며, 수출 역군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거제시는 지역 농산물 가공품이 2014년에 비해 202%까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수출 주요 시장인 일본의 엔화 하락으로 인한 자구책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가공품을 국내 시장에 한정하지 않고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의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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