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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충 해결 소통의 ‘시민 신문고’를 울려라
작성 : 2017년 01월 12일(목) 10:38 가+가-
거제시(시장 권민호)가 시민의 아픔과 어려움을 직접 듣고 같이 고민하며 해결하는 참여와 소통의 ‘시민 신문고’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4년 9월부터 시작한 이 제도는 시민과 격이 없는 소통으로 다양한 민원사항을 청취하고 시민과 함께 하며 공감하는 열린시정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민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소중히 듣고 좀 더 친밀한 소통을 위해 홈페이지(열린시장실)에 ‘시민소통 24시’ 메뉴를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계층을 위해 2016년 1월부터 “찾아가는 이동 신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 ‘시민 신문고’를, 매월 셋째주 수요일은 ‘찾아가는 이동 신문고’를 지정 운영해 현재까지 183건의 민원을 접수 처리했으며, 시민들로부터 호응받고 있다.

지난해 고현시장 주차장 판매시설로 이전한 상인들의 판매부진과 시설보완 요구사항을 ‘시민 신문고’ 를 통한 적극적인 중재로 고충을 해결했고 상인들은 감사 표시로 불우 청소년들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시는 2017년부터는 시민들의 소통창구 다각화 요구에 따라 ‘찾아가는 이동 신문고’ 제도를 확대해 집단민원 발생지 및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한 ‘현장 신문고’제도를 운영한다.

‘현장 신문고’제도는 전화나 온라인 민원 수시 모니터링 등을 통해 집단민원 발생지역(예상지역) 및 관내 주요 관광지를 직접 방문, 관련부서와 함께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찾아내고 민원현장에서 원스톱으로 민원을 해결하는 새로운 시책이다.

올해도 ‘찾아가는 이동 시민신문고’ 는 2월 15일 남부면, 동부면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개최 될 예정이다.

접수방법은 ‘찾아가는 이동 신문고’운영 해당 면·동 또는 시민고충처리담당관(055–639–3281~4)으로 사전예약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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