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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수협, 어린대구 100만마리 방류
작성 : 2017년 02월 03일(금) 13:27 가+가-

어린대구 방류사업

거제수협(조합장 김선기)은 지난2일 장목면 외포 앞바다에 ‘자원증강 위한 방류사업’의 일한으로 대구자어 100만미를 방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도, 거제시, 거제수협, 거제시호망협회 등 대구 생산 관련 단체와 방류한 자어는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가 거제에서 생산된 어미 대구의 수정란을 부화해 생산 했다.

또한 거제시(시장 권민호)와 거제수협(조합장 김선기)은 오는 6일 거제만에 70만미 방류 등 650만미를 시 일원의 해역에 방류할 예정이며 또 대구를 생산하는 어업인 단체인 거제시호망협회(회장 김용호)도 자비 5000만원을 투입해 대구자어 3000여만미를 오는 2월 중 장목면 들 거제시 일대 해역에 방류할 계획이다.

거제수협은 거제관광 상품인 대구가 거제의 전역에서 생산될 수 있도록 기존 장목면 일대 해역 외에도 학동만, 율포만, 거제만, 구조라만, 사등면 가조도 등지에도 지난 1월12일부터 13일, 17일, 18, 24일에 걸쳐 약 5억 립의 수정란을 방류했다.

방류 행사에는 황종명 경상남도의회 의원, 전기풍 거제시의회 의원, 김효근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 기술담당관, 남선우 거제시어업진흥 과장, 김수복 거제수협 상임이사, 김용호 거제시호망협회 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황종명 도의원 등 참석자들은 “오늘 방류한 대구 자어들이 별 탈 없이 잘 성장해 3년 뒤 다시 거제를 찾아와 관광거제를 빛내고 어업인 소득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덕담했다.고 전했다.

김선기 조합장은 “어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자원의 관리 및 생산이 가능해야 한다”면서 “겨울 거제를 대표하는 대구의 지속가능한 생산을 위해 모든 어업인들이 노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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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uop1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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