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시장의 말 ‥ 대우노조 규탄집회
작성 : 2017년 02월 08일(수) 16:47 가+가-
대우조선노동조합(조합장 홍성태)가 9일 거제시청 입구에서 권민호 거제시장을 규탄하는 집회를 연다.
노조는 이날 규탄집회와 함께 기자회견도 가질 계획이다.
회사의 위기에도 노조가 거제시청으로 달려온데는 권시장이 올초 한 중앙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노조와 노조전임자들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명예를 훼손, 이를 항의하기 위해서다.
권 시장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노조 전임자들도 현장일터에서 용접봉을 들어야 한다. 회사가 수조원의 적자를 내고 한 치 앞이 안보이는데 노조 전임자라고 일을 안하고 있다면 그 회사는 더 어려워 질 것이다” 고 말했다.
권 시장의 인터뷰 내용이 규탄집회로 이어질 만 한 사안인지에 대해서는 찬반이 분분하지만 권 시장의 말이 구설에 오른 것은 이번만은 아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노조는 이날 규탄집회와 함께 기자회견도 가질 계획이다.
회사의 위기에도 노조가 거제시청으로 달려온데는 권시장이 올초 한 중앙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노조와 노조전임자들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명예를 훼손, 이를 항의하기 위해서다.
권 시장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노조 전임자들도 현장일터에서 용접봉을 들어야 한다. 회사가 수조원의 적자를 내고 한 치 앞이 안보이는데 노조 전임자라고 일을 안하고 있다면 그 회사는 더 어려워 질 것이다” 고 말했다.
권 시장의 인터뷰 내용이 규탄집회로 이어질 만 한 사안인지에 대해서는 찬반이 분분하지만 권 시장의 말이 구설에 오른 것은 이번만은 아니다.
tyuop1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