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완료
작성 : 2017년 02월 13일(월) 14:50 가+가-

고성군(군수 최평호)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군내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관내 모든 소를 대상으로 백신 일제 접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접종 대상은 관내 1107농가의 소 1만 9020마리로 모든 한·육우와 젖소를 대상으로 하되, 기존 예방접종을 한지 4주가 경과하지 않거나 도축출하 예정 2주 이내인 소는 제외됐다.
군은 50마리 미만을 사육하는 농가에 공수의사를 우선 투입해 백신을 접종하고 50마리 이상 전업농가는 공무원 입회하에 농가 자체 접종을 원칙으로 했으며 자가 접종이 어려운 고령농가 등은 공수의사가 접종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상황이 급박한 만큼 백신접종 요령에 따라 신속하게 접종을 완료했다”며 “오는 2월 18일까지 가축시장 폐쇄,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필증을 발급받고 도축장에 출하하는 우제류 외 이동 중지 등 강력한 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접종 대상은 관내 1107농가의 소 1만 9020마리로 모든 한·육우와 젖소를 대상으로 하되, 기존 예방접종을 한지 4주가 경과하지 않거나 도축출하 예정 2주 이내인 소는 제외됐다.
군은 50마리 미만을 사육하는 농가에 공수의사를 우선 투입해 백신을 접종하고 50마리 이상 전업농가는 공무원 입회하에 농가 자체 접종을 원칙으로 했으며 자가 접종이 어려운 고령농가 등은 공수의사가 접종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상황이 급박한 만큼 백신접종 요령에 따라 신속하게 접종을 완료했다”며 “오는 2월 18일까지 가축시장 폐쇄,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필증을 발급받고 도축장에 출하하는 우제류 외 이동 중지 등 강력한 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tyuop1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