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거제시,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진행
작성 : 2017년 02월 28일(화) 10:37 가+가-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지난 24일 다문화가정을 위한 농촌총각 국제결혼, 여성이민자 고향방문 및 농어가도우미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총각 국제결혼 지원 사업은 농촌에 거주하면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만35세 이상 미혼남성 농업인이 외국인 여성과 국제결혼을 희망 할 경우 결혼 소요비용을 1인당 600만 원 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여성이민자 고향방문 지원 사업은 농촌에 거주하며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남성과 국제결혼 한 여성이민자가 고향(모국) 방문을 희망하는 경우 고향방문 비용을 200만 원 내에서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출산 또는 출산예정인 여성농어업인은 농어가도우미 지원 사업을 통해 영농(영어) 및 가사일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최대 지원일수는 90일로, 1일 지원기준단가 3만8000원의 85%(3만2300원)를 시에서 지원하며 나머지 15%의 임금(5700원)은 지원대상자가 부담한다. 또한 농어업인과 국제결혼해 농어촌에 거주하는 외국인 여성농어업인도 농어가도우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각 사업의 지원대상자 수는 여성이민자 고향방문 지원 사업 2명, 농촌총각 국제결혼, 농어가도우미 지원 사업은 각 1명이다.

본 사업을 지원받고자 하는 관내 농어업인은 지원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주소지 면·동 사무소에 제출하면 면·동장이 거주사실, 자격요건 등 적격자 여부를 검토하여 시에 추천하면 심의회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추가 접수인만큼 지원 요건 적격자 중 선 접수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으로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빠른 시일 내에 신청서류를 구비해 접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거제시는 젊은 농업인의 이농 방지 및 농촌 정착을 유도하고 농촌지역 다문화가정에 대한 열린 의식 제고와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본 사업을 농어업인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원 시책 수혜의 폭이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본 사업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거제시 농업정책과(055-639-6320)에 문의 하면 된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tyuop190@naver.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