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고성군, 명품 부추 농가 효자 노릇 ‘톡톡’
작성 : 2017년 03월 23일(목) 11:03 가+가-

부추

고성군은 부추가 대표적인 소득 작물로 부상해 농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고성군 부추는 고성읍, 영오면, 구만면, 하일면 일원의 비닐하우스 250여 동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면적은 30㏊에 이른다.

따뜻한 기온의 이점을 살려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되는 고성군 부추는 지하수를 이용한 수막 재배 또는 보온 피복재를 이용한 재배 방식으로 생산되고 있다.

오는 5월에 모종을 정식하면 오는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4~6회 정도 수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부추 1단의 경매 가격은 3000원 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한 작기 당 부추 생산량은 1920ton으로 금액으로는 57억 원에 이른다.

현재 총 30여 농가가 참여해 고성군 부추를 생산하고 있으며 참여 농가 수는 매년 늘고 있는 추세이다.

고성군은 부추를 지역 특화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동력 절감을 위한 무인방제기 및 토양 개량을 위한 미생물 자재 등 각종 영농자재를 지원하는 등 고성군만의 명품 부추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올해 총 1억 6천여 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부추 생산에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성군의 부추는 가온을 하지 않아 생산비가 적게 들어 경쟁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품질과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며 “고성군의 명품 부추 생산을 위해 앞으로도 생산기반 구축에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tyuop190@naver.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