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거제 송진포 햇양파 본격 출하
작성 : 2017년 04월 05일(수) 11:11 가+가-

수확이 한창인 송진포 햇양파
따뜻한 남도의 아름다운 섬 경남 거제에서 지역 특산물인 햇양파 출하가 한창이다.
거제 햇양파는 해풍을 맞고 자라 단맛이 강하고 수분이 많아 아삭한 식감으로 인기가 많다. 주로 생양파 요리에 이용되며 부산 등 대도시로 출하되고 있다.
거제시 장목면 송진포 일대에는 약 62농가, 38ha 규모로 재배되고 있는 거제양파는 지난 3월 16일 출하를 시작으로 약 20여 톤이 출하되었고 6월 중순까지 약2300톤 이상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송진포 지역은 따뜻한 날씨와 물 빠짐이 좋은 마사토로 양파 재배에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
양파에 함유된 펙틴 성분은 혈관에 쌓이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며 혈액을 깨끗하게 하며 글루타치온 성분은 시력과 간 기능에 좋은 효과가 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거제시는 송진포 양파 수량감소의 주요 원인이었던 노균병 방제을 위해 농자재지원, 연작장해 예방시범사업 지원 등의 노력을 했다. 그 결과 노균병 발생률을 현저히 낮추어 전년대비 20%이상 수확량이 증가했다.”며“앞으로도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 햇양파는 해풍을 맞고 자라 단맛이 강하고 수분이 많아 아삭한 식감으로 인기가 많다. 주로 생양파 요리에 이용되며 부산 등 대도시로 출하되고 있다.
거제시 장목면 송진포 일대에는 약 62농가, 38ha 규모로 재배되고 있는 거제양파는 지난 3월 16일 출하를 시작으로 약 20여 톤이 출하되었고 6월 중순까지 약2300톤 이상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송진포 지역은 따뜻한 날씨와 물 빠짐이 좋은 마사토로 양파 재배에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
양파에 함유된 펙틴 성분은 혈관에 쌓이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며 혈액을 깨끗하게 하며 글루타치온 성분은 시력과 간 기능에 좋은 효과가 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거제시는 송진포 양파 수량감소의 주요 원인이었던 노균병 방제을 위해 농자재지원, 연작장해 예방시범사업 지원 등의 노력을 했다. 그 결과 노균병 발생률을 현저히 낮추어 전년대비 20%이상 수확량이 증가했다.”며“앞으로도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yuop190@naver.com




